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돈주고 추가 하고 싶은데 없어.. 
저게 찐인데..


 
익인1
그정도는 ㄱㅊ아닌가?? 식당가서 반찬 더 달라고하는거 진상아니잖앙
3개월 전
익인2
ㄴㄴ 괜찮지
뭔 상관 나도 말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85 05.07 23:4550335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235 9:4216363 43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97 9:1418867 1
혜택달글에이블리1822 05.07 23:1314340 1
야구/알림/결과 2025.05.07 현재 팀 순위115 05.07 22:2313897 0
엘레베이터 문 열리자마자 밀고들어오는사람 진짜 싫드 05.06 12:59 9 0
배란통 미쳤다 05.06 12:59 12 0
경기도 여주 사는사람?? 05.06 12:59 11 0
나 한심하지?2 05.06 12:59 31 0
한국인이라서 그런지몰라도 한식이 최고 맛도리다15 05.06 12:59 20 0
본인표출 어제 이 글 쓴 익인인데 배치 이렇게 하는고 어때? 10 05.06 12:59 78 0
아 오늘 아침 영양제 또 안먹음 05.06 12:59 8 0
알바하는데 머리 어지럽고 속도 안 좋고 몸에 힘이 안 난다 05.06 12:58 10 0
너넨 아침에 유산균 까먹고 못 먹으면 그날 하루는 그냥 날랴?9 05.06 12:58 151 0
양평해장국에서 파는 뼈해장국 맛있음?1 05.06 12:58 8 0
스케줄 근무인 애들하고 시간맞추기 너무 힘들다... 2 05.06 12:58 55 0
직장인익들아 구글드라이브 05.06 12:57 10 0
충격썰 들음..엄마 대학생때 자취방 주인분썰 대박..9 05.06 12:57 849 0
칸디다질염 질정제만 넣어도 간지러운 거 나을까?1 05.06 12:57 14 0
나 햇빛 받을 때 눈동자색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어21 05.06 12:57 1544 2
애플워치 se2 미개봉 26만원 어때? 2 05.06 12:56 20 0
아빠 t고 엄마 f인 가족 단톡1 05.06 12:56 328 0
카톡 선물하기 배송지 입력하면 선물해준 상대한테 주소 보여?2 05.06 12:56 13 0
라면 국물중 뭐가 제일 맛있는것 같애?8 05.06 12:56 18 0
토익 800후반이 초심자들 조언해주는거 좀 보기 그런가31 05.06 12:56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