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지가 할머니집에서 전을 부치기를 하나...ㅋㅋㅋㅋㅋㅋ
전보단 사람 오는게 많이 줄여서 음식 덜 한다만
그걸 요새는 뭐 할게 있나 이러네 어휴 입다물면 반이라도 간다고 백번은 말한듯ㅋ
진짜 양심 있나
저럴때마다 나는 남자로 태어나서 편하겠다 이럼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48 02.08 10:0775001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3 02.08 10:2270283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5136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8 02.08 09:2465275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0 02.08 21:586388 0
따분해서 지나가는 지인한테 시비걸고샆다 02.04 19:15 14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드디어 끝났다 1 02.04 19:14 179 0
나 앞트임 뒷트임 해야될 눈으로 보여? 13 02.04 19:14 149 0
여친이랑 헤어져서 팔아요 ㅜ 02.04 19:14 39 0
추워서 잠이 안와 02.04 19:14 8 0
뭐야 환율 왤케 뛴거지 02.04 19:14 10 0
옛날양념통닭 브랜드 추천해줘 8 02.04 19:14 78 0
한능검 기출 다들 뭘로 공부해?6 02.04 19:14 84 0
광고 문자 수신거부 방법 안내 안하는 병원 신고했다 02.04 19:13 14 0
피티 20회에 110 어때..?4 02.04 19:13 49 0
혹시 07년생~10년생(16살~19살)인 남동생 둔 익들있어?5 02.04 19:13 81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은 회피형이 아닌건가?3 02.04 19:13 110 0
마라샹궈 배달로 시키면 얼마 나와??11 02.04 19:13 28 0
이성 사랑방 내가 첫사랑인 남자애한테 2천만원만 빌려달라고하면2 02.04 19:13 77 0
뱅기에서 무슨 영화볼까2 02.04 19:13 16 0
드럼세탁기에 세제 대신 바디워시 넣어서 돌려도 돼? 5 02.04 19:13 30 0
행원인데 지점 은행들 웃긴다 ㅋㅋㅋ 02.04 19:12 35 0
진심 내일, 모레 출근할때 완전무장하고 갈거야 02.04 19:12 13 0
잡았을때 아프면 지방이래16 02.04 19:12 453 0
남친이 외적으로는 막 내취향이 아닌데5 02.04 19:12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