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96l
아 진짜 왜저래 개짜증남 .....
배 쓰다듬으면서 내 얼굴 빤히 쳐다보는 건 비키라는 소리 아님 ?? ㅋㅋㅋ... 눈도 몇 번 마주침


 
   
익인1
씹어
어제
글쓴이
ㅇㅇ 걍 씹고 폰하는중 근데 계속 쳐다봐서 기분나빠 하...
어제
익인2
어차피 안 비켜줄거면 걍 무시해
어제
익인3
안 비켜줄거면 자는척ㄱ
어제
익인4
노약자석아니면 걍 무시하셈
어제
글쓴이
걍 일반자리야 ㅠㅠㅠㅠㅠㅠㅠ좌석 맡겨놧나 진짜
어제
익인5
차라리 자리 비켜주면 안되냐고 부탁하면 좋겠음 제대로 요구하진 않으면서 남이 해주길 바라는거 짜증남
어제
글쓴이
난 자리 비켜달라 하는 것도 웃길 거 가틈 .. 임산부석에 웬 남자 앉아있는데 저기다 말 못하고 나한테 하는 거 같아서 ㅋㅋ ㅠㅠ
어제
익인21
이 댓글 보고나서 나도 비켜주기 싫어짐
어제
익인25
아; ㅋㅋㅋㅋ 걍 만만한사람 눈치주는거네 그런거면 절대 안비켜줌
어제
익인101
아...
어제
익인106
이댓보니까 진짜 비켜주기싫어짐ㅋㅋ..
어제
익인107
ㅇ ㅏ...
어제
익인106
이댓보니까 진짜 비켜주기싫어짐ㅋㅋ..
어제
익인114
이건 좀.. 진짜 비켜주기 싫다
어제
익인134
개빡ㅊ네 ㅋㅋ
어제
익인154
아 ㅋㅋㅋㅋ 개싫어
어제
익인165
아 진짜 싫어 ㅋㅋㅋㅋㅋ 만만하다고 눈치주네 임부석은 남자라고 말 못하니까
어제
익인175
나도싫어짐
글고 그 임산부석앉아있는 남자도 개념어딨나

어제
익인176
2222222
어제
익인6
짜증나지만 비켜는 줘야할듯
어제
글쓴이
엥 왜 ???
어제
익인6
음 임산부니까? 그냥 당연한 배려라고 생각해수
어제
글쓴이
난 일반좌석은 비켜줄 당연한 의무가 없다고 생각해서 ㅠ
내가 더 지금 피곤하고 힘들어 .....

어제
익인9
엥 노약자석아니라 일반석이라도 배려는 해줄수있잖아,, 노약자가 노약자석에만 앉을수있는것도 아니고,, 걍 배려지
어제
글쓴이
나도 지금 너무 피곤한데 임산부가 정중하게 말한 것도 아니고 걍 쳐다보기만 해서 배려심이 안듦
어제
익인38
배려지 의무가 아니잖아 배려를 왜 강요함ㅋㅋ
어제
익인9
그렇게 따지면ㅋㅋㅋㅋㅋ 세상 어캐 사냐 도덕안배우고 뭐함
어제
익인38
9에게
여기서 도덕이 왜나옴ㅋㅋㅋ누가보면 임산부석 앉아서 안비켜준줄 알겠네 세상 어캐 사냐니 배려하면서 사는건데 그게 의무도 아니고 강요해서도 안된다고ㅋㅋ 말귀 못알아먹음? 도덕은 니가 안배운듯 배려랑 의무 구분 못하고 남한테 배려 강요하는ㅋㅋ

어제
익인101
말그대로 배려지 의무는아니지 쓰니마응임
어제
익인9
엉 그니까 의무라고 말한적도없고 걍 배려라고한건데 왜그렇게 난리들임
어제
익인145
왜 배려를 강요함 의무가아님
어제
익인7
근데 나라면 비켜줄듯,,
어제
익인18
22222222
어제
익인23
333
어제
익인29
444
어제
익인30
55
어제
익인33
666
어제
익인34
7..
어제
익인43
88
어제
익인45
9..
어제
익인46
10
어제
익인49
11
어제
익인59
12
어제
익인64
13
어제
익인67
14
어제
익인72
15
어제
익인75
16
어제
익인78
17
어제
익인79
18
어제
익인81
19
어제
익인85
2020
어제
익인88
21
어제
익인110
22
어제
익인118
23
어제
익인119
2424
어제
익인121
25....;
어제
익인124
26
어제
익인136
27
어제
익인144
28
어제
익인146
29
어제
익인148
30
어제
익인152
31
어제
익인157
32
어제
익인195
33
어제
익인217
34 삭막하네. 그리고 임산부석에 앉는 남자한테 비켜달라고 말하긴 더 힘들 것 같음.
어제
익인223
35
어제
 
익인8
승객중에 너가 젤 비켜줄것같이 생겼나
어제
익인10
난 임산부석 비워둬야한다 주의긴한데 저 상황이면 안비킬듯..ㅋㅋ... 굳이 일반석에서 눈치주는건무엇 걍 눈새처럼 행동할덧
어제
글쓴이
나도 당연 비워둬야한다 주의임 앉은 적 한 번도 없엉 근데 왜 지금 내앞에서 저러시냐고.... 아직도 서있음
어제
익인75
나라면 바로 비켰을 거 같은데 각박하네
어제
글쓴이
그래그래 넌 앞으로도 쭉 비켜
어제
익인11
세상이 참 각박하다...
어제
익인12
차라리 임산부석 앞에 서있고 그 자리 앉은 남자가 안비켜주면 내가 먼저 앉으라하겠는데
그 사람한텐 암말 못하고 나 눈치주면 킹받아서 비켜주기 싫긴 할듯

어제
익인13
임산부석이나 노약자석인 것도 아닌데 비켜달라고 눈치주는 건 좀 별로긴 하다.. 나는 보통 아이나 노인이거나 임산부가 앞에 있으면 비켜주는 편이긴 한데 저런 식으로 눈치 주면 안비켜줌 ㅋㅋㅋ
어제
익인15
그냥 눈 마주친거 아냐? 모든 좌석을 보고있을지도...
어제
글쓴이
진짜 나를 빤히 쳐다봣어 첨엔 그래서 아는사람인줄
어제
익인16
재미없다
어제
익인17
임산부석 ㄹㅇ 비워둬야함 이 사단이 난건도 임산부 아닌 사람이 앉아서지
어제
익인27
ㄱㄴㄲ
어제
익인157
ㄹㅇ
어제
글쓴이
방금 내리셨다
어제
익인20
말을 하든지 멀 쳐다바
어제
익인22
한국에서 임산부하기는 정말 난이도 하드코어다..
어제
익인24
임산부석 놔두고 왜 일반좌석와서 그러지?
어제
익인39
2 임산부석 앞에 서면 비켜줬을텐데 사람보고 그러는건가
어제
익인51
33 쓰니가 만만해보여서 그러는거같아서 싫어
어제
익인153
44
어제
익인199
임산부석엔 아저씨 앉아있었대 쓰니가 만만해보였나봄
어제
익인25
솔직히 배려해줘야하는거 알아도 피곤해죽겠는데 눈치까지 주면 비켜주기 싫을듯
어제
익인26
어휴 참 각박해
어제
익인28
나도 예전에 버스타고 가는데 할머니가 내 앞에 딱 서더니 요즘애들은 자리양보를 안해주네 어쩌네 뭐라뭐라 하는데 일어나서 자리양보했었음 생각해보니 기분더럽더라 비켜주지말걸
어제
익인31
저출산 국가 시민의식 처참하네
어제
익인32
차라리 임산부석이나 노약자석에 가서 비켜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했으면 내가먼저 이리와서 앉으라고 할건데

난 본문같으면 안비켜줌 임산부석에 있는사람에게는 눈치도 못주면서 왜 만만해보이는사람에겧강요하는거같아서

어제
익인29
댓글 놀랍다 ㅎ
어제
익인61
2
어제
익인121
3
어제
익인141
4
어제
익인144
55
어제
익인193
6
어제
 
익인35
나라면 비켜주긴 했을듯..
어제
익인36
에휴.. 나라면 안쓰러워서 비켜줄 듯 이런글 쓸 힘 있으면
어제
익인45
2
어제
익인37
어유 … 노약자석 가서 비켜달라하시지
어제
익인37
그냥 쓰니가 비켜줄것같아서 눈치주는거라 별로임..
나였어도 평소엔 비켜줄텐데 저러면 안비켜줌

어제
익인66
마저 왜 눈치주냐 진자루
어제
익인176
ㅇㄱㄹㅇ
어제
익인40
임산부석 노약자석 앞에서 그러시지.. 왜 일반좌석 앞에서 그러셨을까잉
어제
익인40
임산부석 항상 비워놔야겠다 증말루..
어제
익인41
이해는 하는데 참 뭐랄까,, 댓글도 그렇고 그 한번이 뭐가 그리 어렵다고
어제
익인47
22각박해..
어제
익인76
33 걍 커뮤니까 이런 분위기겠지..하고 넘기련다
어제
익인99
44
어제
익인42
이야 인성쓰 무슨일
어제
익인42
와우 다시 와서 보니까 가관이네ㅋㅋㅋㅋ 쓴애부터 댓에 동조까지 걍 싸그리 내 주변에는 없어주시길 으
어제
익인44
와 진짜 의무는 아니지만 각박하네
어제
익인48
쓰니 몇살이야?
어제
익인50
임산부 뱃지 없었어?
임산부석은 다른 사람이 앉아있고?

어제
익인51
그냥 속보여서 싫다.. 차라리 임산부석 앞에서 서있었으면 임산부 편 들었을듯
어제
익인52
난 비켜줄듯..
어제
익인53
군데 나같아도 노약자석 앉은 사람 다 재끼고 나만 보고 있으면 비켜주기 싫을 거 같음.. 그분들이 거절했음 몰라 걍 쓰니는 만만하니까 눈치주는 거잖아
어제
익인49
배를 쓰다듬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8
여기서 각박하다 임산부로 살기 힘들다 하는 애들아 상황을 좀 보고 생각하고 말해; 임산부석 노약자석 앞에서 눈치를 줘야지 왜 거기선 눈치 안주고 일반석에 앉은 사람한테 눈치를 주냐고 이건 그 임산부가 이상한거지; 배려를 뭐 맡겨둔 것도 아니고 저렇게 강자한텐 눈치 못주고 약자한테 눈치 주는거 개속보이고 짜치는 상황인거 맞는데ㅋㅋ저럼 누가 비켜주냐
어제
익인55
22
어제
익인51
333
어제
익인58
44
어제
익인62
55
어제
익인47
좀 짜치긴한데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넓게 본거야
어쨌거나 배려가 필요한 상황은 맞으니까 물론 임산부석 안비킨놈이 젤잘못함 ㅠ

어제
익인38
그니까 상황을 봤을때 저기서 무슨 사정이 있는데? 노약자석 임산부석에 앉은 일반인 앞에 서있지 못하고 일반인석 앞에 서서 눈치 줄 사정이 대체 뭐임?
어제
익인47
그건 내가 모르지 상황을 본것도 아니고
노약자석 분이 진짜 고령자라서 죄성했다거나 임산부석 비켜달라했다가 어디서 데였다돈가 그런? 거 생각하긴했어 난

어제
익인47
그래서 말 제대로 못하고 눈치보고있나 하는?
어제
익인47
47에게
쓰니한테 화내고 눈치줬으면 나도 기분나빳슬듯

어제
익인38
47에게
화낸건 모르겠지만 빤히 쳐다보고 배 쓰다듬고 눈치 줬다잖어 저게 어캐 임산부석 비켜달라했다가 데인 사람이야ㅋㅋㅋ그러면 일반인석에선 더더욱 눈치 못주지ㅋㅋㅋ

어제
익인130
왜 한쪽 사정만 생각해 줘?
쓰니도 힘들다잖아
쓰니가 아니어도 일반석에서 양보 안 해주는 사람 사정 있을 수 있는데 왜 혼자 한쪽만 판단해?

어제
익인47
아니 난 쓰니도 이해해 각박하다한건 나랑 생각이 다른 사람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비율이 극악이라 각박하다한거고 ㅇㅋ? 비율이 포인트야

어제
익인47
좀 짜치긴한데 -> 자체가 쓰니도 이해한다고 공감한거엿어 ㅠ
어제
익인47
47에게
한쪽에서만 판단하는건 너네고

어제
익인66
66
어제
익인114
77
어제
익인129
88
어제
익인131
99
어제
익인143
10101010101010101010~~~~~ 엄한데서 눈치주기 하는 건 왜 못보고 쓰니보고 양보안해줬다고 난리
어제
익인167
11
어제
익인163
12
어제
익인176
13
어제
익인214
14
어제
 
익인54
나라도 웬만하면 비켜줬겠지만 저 상황은 나라도 비켜주기 싫음;
어제
익인57
댓 보니까 개싫다 ㅋㅊㅌㅋㅋㅋㅋㅋ 맡겨둠?? 이래놓고 쓰니 임신했을 때 어쩌구 꼭 말할듯ㅋㅌㅋㅋㅋ 기혼 바이브
어제
익인63
혹시 일반석이더라도 내리는 문에 가깝다거나 손잡이기둥이 있다거나 그런 자리였을까….임신했을때 서서가게 되면 그런자리가 편해서 종종 서있었거든
어제
글쓴이
아니아니 나도 많이 서서 가봐서 아는데 안쪽에 의자 손잡이(?) 잡거나 위에 흔들거리는 손잡이 잡아야 하는 자리였어 기둥없는쪽
어제
익인63
그러면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왜그래진짜;
어제
익인65
나도 저번에 노약자석도 아닌 내 앞에 임산부 서있길래 늦게 발견해서 헐레벌떡 비켜줬더니 짜증내면서 배 안으면서 앉아가지고 기분 묘했어...
어제
익인68
속보인다,나를 만만하게 봐서 별로다 라는게 이런 경우에 쓰이는 말이 맞나싶다...
어제
글쓴이
어어억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렷을 줄 몰랐네 나는 평소에 임산부석 무조건 비워두고 절대 안앉음 오늘 나는 일반좌석에 걍 앉아있엇고 아침7시부터 큰아빠 호출에 전 부치고 일하고 알바하러 가는 길이라 너무너무너무 피곤s한 상태였어 근데 임산부가 버스 타서 노약자석도 임산부석도 아니고 나혼자 젊은 여자니까 굳이 나한테 와서 눈치주는 거 같아서 너무 순간적으로 짜증나서 쓴 글임 지금 보니까 워딩이 너무 거칠엇던 거 같긴 한데 나도 너무 힘들고 피곤햇다구..... ㅠㅠ
어제
익인70
아니야 쓰니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 배려 강요하고 눈치주는게 잘못된거지; 그리고 의무적으로 지정된 자리가 있는데 잘못 이용하는 사람보고 뭐라고 해야지 왜 정상적으로 서비스 이용하는 사람보고 뭐라하는지 모르겠다 뭐 맡겨뒀나 나같아도 안비켜줌 솔직히 조심스럽게 부탁했으면 몰라도 그런식으로 눈치주는데 누가 선뜻 자리 내주겠음 모르는 사람한테 왜 그러는거 ㅋㅋ
어제
익인143
나도 인티하고 커뮤하지만 여기든 커뮤든 천사병 쩔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쓰니도 몰면서 양비론 만들고ㅋㅋㅋ 아니 임산부도 너무하지만 쓰니도 어쩌구~ ㅋㅋㅋㅋ 나라면 비켜줬을 거 같은데? 22~~ 거리는 댓부터도 좀 그렇지만 개인의견이니까 그렇다치는데 직접적으로 쓰니보고 안비켜줬네 이러면서 쓰니 미래 임신까지 들먹이네 나도 좀 어려보이는 (만만한 인상ㅎ...) 젊은여잔데 중년층이나 그런 쪽한테 이런 일 많이 당함 니 잘못 아냐 쓴아~~
어제
익인69
저거 솔직히 젊은 여자니까 대충 눈치주면 비켜주겠지 하는 심보 맞잖아..눈치줘도 임산부석이나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사람들한테 먼저 해야지
어제
익인71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사람한테 눈치를 줘야지
어제
익인73
임산부를 위해서 일반석에 앉아있더라도 자리 비켜줄수있지.근데 굳이 임산부석,노약자석 앉은 사람말고 나한테 비키라고 눈치주는 이유가 내가 만만해보여서면 절대 안비켜줌 나도..
어제
익인74
눈치준거 아닐수도 있음 .. 그냥 힘들어서 그런거 아닐까 임신하고 36주까지 버스로 출퇴근하면서 배려받아본적도 요구한적도 없음..
세상살기 참 힘듦.. 18kg 이나쪄서 딱봐도 임산부였는데 ㅋㅋ 서서가게 되면 속으로 아힘들다 하고 자리날때까지 그대로 감
진짜로 쓰니자리 뺏고싶었으면 말했겠지

어제
익인77
나라면 비켜줌. 근데 나라면 일반석에 앉은 사람한테 눈치 안주는 것도 맞음ㅇㅇ
어제
익인80
이 모든 원흉은 임산부석에 ㅊ앉은 남자임;
어제
익인80
오메가야? 지가 왜 앉아
어제
익인151
22뭐 임신함?
어제
익인160
33
어제
익인169
??
어제
익인82
너무 힘들지만 인티에 짜증난다는 글은 꼭꼭 올리기
어제
익인233
익명커뮤에 이정도 글도 못씀?
어제
익인82
누가 쓰지말랬나 ?ㅇㅅㅇ
18시간 전
익인83
각박하다 각박해 ㅎ
어제
익인84
걍 비켜줄 수 있냐는 말이 어려운가 왜 빤히 쳐다보고 배를 쓰다듬어..? 되게 이상함 말 안해도 비켜주려다가도 기분 이상할거같음
어제
익인86
임산부 노약자석 뒤로하고 왜 일반석 와서 그러세요 ㅋㅋ 웃기네 양보하고 싶은 마음도 싹 사라질듯
어제
익인87
이런글 진짜... 해외로 수출 안됐으면 좋겠어...
너무 부끄러워.... 나같으면 그냥 바로 일어날듯.

어제
익인89
그건 좀 피해의식일 수도..
쓰니가 만만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까 괜히 무슨 말 듣거나 할까봐 상대적으로 안전해 보이는 사람 앞에 간 것 같아
그러다가 그냥 포기하고 내리신 거 아닐까

어제
익인90
이 글부터 댓글까지 다 뭐지..?몰카인가…
어제
익인92
22
어제
익인98
33 놀랍네 진짜
어제
익인120
44
어제
익인91
그냥 자리가 어디든 양보해주면 안되나...양보를 하도 안해줘서 만든게 임산부석인데.. 걍 상대적으로 좀 인상좋고 배려해주지않을까 싶어 본걸 수도 있는데. 혹시 양보해주실 수 있냐 말 꺼내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잖아.. 전화거는 것도 받는것도 무섭다는 사람 세상천지인데 면대면으로 까일 수 있는 부탁하는게 민망하고 부끄러울 수 있잖아.
어제
익인93
나도 사실 노약좌석이든 임산부석이든 남자가 앉아있거나 아저씨가 앉아있으면.. 말하기도 눈치주기도 좀 무섭고 민망하고 그럴거같아.. 그 여자분도 그래서 그쪽으로는 못 가고 같은 여자한테 와서 그런거 같은데 나쁜 의도는 아니었을거야.. 쓰니나 임산부가 아니라 그 노약좌석이나 임산부석을 비워두지 않은 사람들에게 뭐라고 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해
어제
익인92
아니 댓글 실화냐?
난 아무리 그래도 이유가 어떻든 그게 뭐라고 비켜준다 ㅋㅋㅋ 아니 전철 자리가 뭐라고

어제
익인108
시내버스 아니였음?
어제
익인94
와 ㅋㅋㅋ 세상이 나를 속이려드네 다들 많이 사는게 힘든가
어제
익인94
미혼이고 애도 없지만 니네는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라
어제
익인233
왜 부끄러워해야됨?진짜 모르겟음 임산부석에 앉은것도아니고 일반좌석에 앉은건데ㅋㅋ
어제
익인95
물론 나는 바꿔주겠지만 이러니까 애초에 임산부석 비워놔야 한다니까
어제
익인96
좀 비켜줘라
어제
익인97
임산부는 그냥 서있는건데 혼자 자기 쳐다본다고 생각하고 화난거 같은데
어제
익인100
댓글진짜놀랍네..
어제
익인102
노약자석, 임산부석 아니어도 비켜드릴 거 같긴한데 말을 왜 안 하시지
어제
익인103
그거 한번 비켜준다고 다리 부러지나 글이나 댓글이나 좀 부끄러워해라...
어제
익인104
꼭 여자들만 골라서 양보하는거 짜증남…
어제
익인105
제목보고 어그론가 했는데 댓글보니 더 놀랍네...
임산부나 노약자는 자리를 막론하고 배려해줘야 하는 대상 아니었어??

어제
익인109
그니까 댓글들 읽고 진짜 세상 각박하다고 느낌ㅜ
어제
익인105
그렇게까지 비켜주기 싫었으면 그냥 모른척 하고말지 배 쓰다듬으면서 쳐다봤느니 하면서 비아냥 거리는거 진짜...
어제
익인144
22
어제
익인190
ㄹㅇ
어제
익인126
아니 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진짜로 진심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저렇게 생각한다고?? 미칭거아니야,
어제
익인202
ㅇㅈ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인간적으로 베풀 수 있는 마음 크기가 굉장히 좁다고 생각되네.... 배려 강요랑은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하나에만 꽂혀서 이건 내 잘못 아니잖아 내가 왜 그래야 돼 하는 마인드가 많이 보이네..
어제
익인111
쓰니 대댓글보면 나같아도 안 비켜줄 것 같은데..ㅋㅋㅋ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에 앉은 사람한테 비키라고 해야지 일반석에 앉아있는 사람한테 배려를 강요하는 사람들 뭐지 쓰니도 피곤하고 힘들었다잖아 ㅋㅋㅋ
어제
익인112
그냥 니 피해의식 같은데
어제
익인110
임산부석 안비워주는 사람이 많아서 난 걍 임산부면 어느 자리에서 비켜달라고 해도 비켜줘야된다고 생각함
어제
익인106
노인네들도 사람 봐가면서 눈치줌ㅋㅋ 더러운 강약약강
어제
익인115
각박한게 아니라 그 임산부가 배 쓰다듬으면서
약해보이는 사람한테 배려강요하는것도 웃긴거아님? 자리가 뭐 중요하다고....나도 노인들있으면 자리 비켜주는데 저렇게 눈치주면 나같아도 비켜주기싫을것같음
꼭 어디가서 임산부 살기 힘들다 사람들 자리도 안비켜준다 이럴것만 같어ㅜㅜ

어제
익인176
내말이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16
사람눈빛만 가지고 이렇다저렇다 판단하면 안돼 나도 눈빛쎄했는데 말터보니 전혀 안그랬던 사람겪어보고 하는말이야 그사람은 아무생각없었는데 욕먹는거면 얼마나 억울하겠어
어제
익인117
여기서 쓰니한테 각박하다, 시민의식이 어떻다 하는 사람 걍 손에 물 한번 안 묻히고 살아서 전 어케 굽는지도 모를거같음... 회사도 보통 9시 출근인데 가족이랍시고 7시부터 전 부쳐야되고 온 몸에 기름 범벅이라 침대에 편히 눕지도 못하는데 그 상황에서 알바 가야한다고?
각자 사정봐가면서 하는게 배려지 뭘 그렇게 한소리 하려드는건지 모르겠음. 불편하면 댓 안써도 돼는데 굳이굳이...

어제
익인122
배려도 내 상황이 여유될때 해주는 거라 생각하는디,,그 버스에서 쓴이만 콕집어서 자리 양보를 해줬어야만 하는 건가? 정말 힘들고 다리아프고 힘들땐 눈에 뵈는 거 없이 나부터 앉아서 숨 좀 쉬어야겠다 싶던데 애초에 노약자석에 엄한 사람이 앉아서 배려 못받은게 더 문제 아닌가,.
어제
익인123
하 나도 저런거 진짜 너무 싫어.....
차라리 대놓고 양보해주실 수 있냐고 물어보면 좋겠어
자기가 먼저 입으로 내뱉긴싫고 배려는 바라고싶고 사람 불편하게 앞에서서 빤히 쳐다보면서 눈치 주는게 무슨 경우야....

어제
익인123
노약자석 임산부석 가서 그러는거면 모를까
왜 뒷좌석 일반석 앉아서 가는 사람한테 그러지....

어제
익인123
나도 지하철에서 그런 적 있는데 난 애초에 임산부석 앉아있지도 않았고 일반석이었는데 내 앞에 서있는 여자분이 뭔가 날 자꾸 쳐다보는거야
좋은 느낌으로 쳐다보는게 아니라 빤히?
난 뭐지...했는데 알고보니 임산부뱃지 달고있더라고... 앞도 안보고 있었고 배가 안 나오셔서 몰랐는데 내가 눈치못채니까 뱃지 앞으로 끌어당기면서 계속 안 좋은 표정으로 나 빤히 쳐다봐서 그제서야 눈치채고 비켜준 적 있어... 차라리 솔직하게 말을 하지....
비켜줘도 자기가 요구한게 아니니까 감사인사도 안해 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쓰니 기분이 뭔지알아... 부탁하는 것도 아니면서 대놓고 눈치주는 태도는 약자건 뭐건 기분 안좋아지는게 사실임 ㅠ

어제
익인120
외 글부터 댓글까지 싹다놀랍다.. 가족이나 회사에 같이 생활하는 임산부 둔 적 있으면 이런 생각 절대 못함
어제
익인125
다른상황이긴한데 그냥 내얘기 적어볼게 나는 진찌 버스 탈때마다 항상 노인들 자리 비켜줬어 자리없으먼 무조건 일어났어 그러다보면 칭찬도 받고 그럼. 근데 어느날은 내가 정말정말 피곤하고 예민한날이었는지 일어나기싫은 날이있었어 게다가 노인이라기에 애매한분이 서있기도햇구 그래서 그때 한번 모른척하고 앉아있었는데 그분이 나한테 욕하더라고?? 요즘애들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그때 진짜 난 이렇게 욕 먹을사람도 아닌데 내가 왜 이사람한테 이 욕을 듣고잇어야하지? 태어나서 남한테 저런 모진말을 들어본적이없는데 이 자리하나 때문에 들은 말이 너무나도 나한텐 큰 상처였음.. 그래서 도망치듯 버스에서 내렸는데ㅠ 진짜 자리가지규 아무한테나 욕 좀 안했으면 좋겠음
어제
익인126
와 진짜 요즘애들 싸가지없네 어릴때 슬기로운생활 안배움? 그냥 노약자 임산부 배려해주는거 기본 아냐???? 내가 지금 뭘보고있는거지 두다리멀쩡하면 그냥 일어나 ㅁichiㄴ 싹퉁바가지 jolla없네
어제
익인127
내가 노약자나 임산부 좌석 앉았으면 양보해줄텐데 그거 아니면 안 비켜줌 앉고싶으면 그 자리 앞에서 양보해달라고 하던가 말도 안하고 걍 쳐다보기만 하는 것도 웃김 왜 자기 요구도 제대로 말 못해?
어제
익인176
그니까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24
에휴 나였으면 비켜줬을꺼임
내 주변 지인들도 마찬가지고 끼리끼리 살자 그냥 피곤하다

어제
익인128
나같아도 그 상황이면 비켜주기 싫었을지도...
어제
익인132
비켜줘라 좀..
어제
익인133
원래 아무리 약자라 하더라도 약자에게 주어지는 그 배려해야한다는 사회적 인식을 약자가 자기 권리처럼 휘두르면 반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음
어제
익인140
22
어제
익인176
3333
어제
익인115
444
어제
익인135
으악 개싫음 그렇게 앉고싶으면 임산부석 비켜달라고 하거나 택시타세요;
어제
익인137
에휴 각박하다 진짜
어제
익인139
댓글 보는데 요즘 삶이 다들 팍팍한듯 점점 일본처럼 개인화되는건가; 남 생각해줄 여유조차 없나봐
어제
익인142
나라면 걍 비켜줌 어디 뿌러진 거 아니면
남자한테 무서워서 말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어제
익인142
진짜 더 비켜주기 싫다는 댓글 충격적이다
돕고 살자.. 약자잖아..

어제
익인144
2222
어제
익인110
333
어제
익인147
한국이 외국이랑 다른 점이 이런 부분임.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에 대한 배려….
어제
익인141
나 임산부인데 예전에 임산부석 앉은 남자한테 양보해달랬다가 시비 붙은 사연 본 적 있었음 그래서 양보해달라고 말하기 어려운 게 현실임
어제
익인141
애초에 임산부석 앉은 남자면 정상도 아닐텐데ㅋㅋ
어제
익인146
그니까
정상 아닌
남자항테 퍽이나 비켜줘 소리가 쉬운줄 아나... ㅎㅎㅎ 뭘 자꾸 말로하래... 본인들이 그 상황 안처해봤으면 그 입장 다 모르는거야
난 커진배 안고 대중교통 타는거 자체가 내 몸둥이 자체가 ‘눈치’주는거 될ㅋ가봐 구석으로 맨날갔었음
근데 여기 애들이 진짜‘눈치주네’이러고있네ㅋㅋㅋ

어제
익인149
승객중 아무도 비켜줄 생각을 안 했다는게 더 놀랍다ㅋㅋㅋㅋㅋ 에휴..
어제
익인146
만만하니까 남자한테 못가고 여자한테 갔다고? 설령 진짜 그렇다해도 실제로 남자보다 같은 여자가 더 배려해줄거라 편하면 안됨...? 남자 무서울수도 있고...? 별..
그리고 일반석와서 왜 난리냐고? 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너네 뮤ㅓ니 쓰니말고 몇몇 댓글한테 하는 소리임

어제
익인150
제발 비켜주지 말았어라 제발
임산부석 앞에 남자한테는 가지도 않고 저게 머하는짓. 임산부만 피곤하냐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146
임산부가 대중교통 탈때 비켜달라고 말할 용기가 필요하구나... 슬프다.. 임산부석은 비워두고 그게 아니라면 많은 사람들이 양보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
어제
익인156
와 이걸로 각박하다고???
어제
익인233
역시 천사병 인티
어제
익인158
나는 그래도 비켜줌. 그럼 임산부 앉은 사람이 몰랐어요 하면서 대신 일어나거나 다른 사람이 임산부석 앉은 사람한테 대신 뭐라하든데 ㅋㅋ 아님 뭐 쩔 수 없는거고...
어제
익인159
멀쩡한 임산부석 냅두고 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 가서 눈치 주니까 기분나쁘지 ㅋㅋ
어제
익인152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보고 왜 말 못하냐고? 몰라서 묻냐?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정신머리가진 인간에게 그러다가 봉변당할수도 있는데 자신은 물론이고 아기 위험해질수도 있는데 하겠냐? ㅋㅋ 뭘 모르는척 남자보고 어쩌고 그러냐? 글고 젊은 여자들이 제일 상식적이라 약자 배려 많이 해주고 이해해주니까 근데 직접 말하기는 염치없는것 같으니까 쳐다만 본거 그냥 글로만 봐도 알겠는데 뭘 만만하니어쩌니ㅋㅋㅋㅋㅋㅋ 그렇게들 살지마 댓글 보니 미쳤네
어제
익인146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사람한테 비켜달라고 말할 용기 없으면 택시 타라길래 너무 당황ㅋㅋㅋ...
어제
익인146
뭐만하면 안전이별 거리는 애들이 뭔 앉아있느 남자한태 가서 얘기를 하라는 거야ㅋㅋㅋㅋㅋ 진짜 쉬운줄 아나... 에휴
어제
익인183
화내는 사람들 포인트가 신기하긴해. 나도 피곤한데 비켜달라고 눈치 주는거보다 임산부석 앉은 ”남자“놔두고 만만해보이는“여자”한테 눈치주는거 같아서 라는게ㅋㅋ얼마나 편협하고 분노에 쌓여서 사는건지 신기한 사람들 많아
어제
익인161
임산부석 앉은 남자분 바라보고 눈치줬으먼 모르는데 일반석 앉은 사람한테만 그러니까 좀 그렇긴 함...
어제
익인162
요즘사람들 도덕성 레전드네
어제
익인163
남자한테는 뭐라 못하니까 만만한 젊은 여자한테 눈치껏 자리좀 비켜달라는거네
어제
익인163
이게 너무 보여서 비켜주기 싫을듯
어제
익인164
안비켜주는 다른 사람도 싫고 눈치 주는 임산부도 싫음 저럴때
어제
익인166
좀 비켜주면 안 되나 이런 데에 글까지 쓰는 게 .. 참
어제
익인165
되게 댓글들 답답하다 일반석은 본인 자유 의지임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사람을 내쫒아야지 ㅋㅋㅋㅋㅋㅋ 눈치주는 사람이나 …ㅋㅋㅋ 뭐라하는 사람이나
어제
익인176
ㄹㅇ 쳐다보는 것도 눈치 주는거야..^^그런 행동 옹호하고 살지 마..ㅎㅎㅎ
어제
익인168
아침부터 일어나서 하루종일 전부치고 일하고 알바가는 중이라잖아 거기서 비켜주는게 대단하고 착한사람인거지 안비켜줬다고 싸가지없다느니 못배웠다느니 몇십명한테 욕먹어야 하는것도 웃기네
어제
익인170
만약에 내가 쓰니 상황이었으면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자리 양보 못해드렸어도 이렇게 인터넷에 짜증난다고 글 까진 안썼을거임 임산부 욕 먹여가면서
어제
익인171
일반석 앉은 만만한 여자한테만 눈치줘서 그런거 아니야?? 댓글 왜그러지
어제
익인172
임산부석 가서 눈치주거나 쓰니한테 눈치주는 것 대신 직접 부탁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일반석이고 배려는 의무도 아닌데 왜 욕함... 그 임산부가 부탁한 것도 아니고
어제
익인173
임산부석앞에서는 아무말 못하면서 왜 일반석에 있는 사람한테 남들이 비켜줘라 마라 강요임
임산부석이면 비켜주는게 맞는건데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 앞에선 아무 행동 못하고 딱봐도 비켜줄거 같았던 젊은 여자 앞에서 저러고 있는 임산부 행동은 당연거임?

어제
익인176
ㅇㄱㄹㅇ 속 답답
어제
익인197
임산부석에 앉은 개념없눈 남자가 말하면 아 죄송합니다 하고 비켜줄꺼같음…??
어제
익인173
그럼 일반석에 앉은 여자는 잔말말고 무조건 비켜줬어야 해?
어제
익인197
비켜줄수있는거 아닌가..? 돈주고 산내자리 아니잖아 운좋게 앉았을뿐 항상 100%앉을수있는건 아닌데… 배려해줄수있는데 남을 배려하면서 살기는 어려운가봄
어제
익인174
아우 피곤해.. 그냥 난 무시하고 앉아서 갈래~
어제
익인177
딴 자리도 있을텐데 굳~이 쓰니 자리에? 자리 널널할텐데 거~기 가서 앉아주지
어제
익인178
처지를 이해해주지 않을까 생각해서 쓰니한테 간 걸 수도 있지 뭔 ㅋㅋㅋ 편협하게 생각하는 애들 개많네
어제
익인178
반대로 오늘 몸상태가 안 좋다고 하고 임산부석에 앉으신 분 양보 좀 해달라고 해도 되는 걸
어제
익인179
그냥 좀 비켜주면 안되나. 그렇게 강자 앞에서 뭘 못하는 게 짜치면 양보한다음 임산부석 앉아있는 사람한테 따져; 본인들이 임산부 탓하는 것도 약자 무시하는 거지.
어제
익인180
왜 일반석에 앉은 사람한테 그런데...ㅋ
나도 저러면 절대 안 비켜줌

어제
익인180
겉은 멀쩡해도 아픈 사람들도 있는데 임산부석에 앉은 사람한테는 안 그러고 일반석에 앉은 사람한테 저렇게 대놓고...ㅋ
어제
익인181
ㅋㅋㅋㅋㅋㅋㅋ인류애 바사삭이다 진짜 요즘 애들
어제
익인182
임산부석앉은 남자한텐 아무말 못하니까 젊은 여자한테 눈치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싫다
어제
익인182
각박하니 어쩌니 하는 애들이 더 싫음 쓰니가 피곤하다는데 쓰니한테조차 비켜달란 말은 안하고 눈치만 주는거 수동공격이 아니면 뭐란말임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83
원래 양심에 찔리면 본인 행동에 합리화하고 상대방에게 과한 분노를 표출하게되던데…임산부석, 노약자배려석에 앉은 건장한 사람에게 더 큰 분노를 내지도 않고 약자 혐오하는 모습부터. 너에게도 말못한 사정이 있는 것 처럼 다른사람도 사정이 있을 수 있는데 본인 입장은 구구절절 설명하면서 합리화하고 공감받으려고 노력하지만 남을 어떻게든 욕먹이려는 태도. 참 구차하고 피곤하게들 산다
어제
익인182
그 건장한 사람한테 비켜달라 말도 못하는건 임산부도 마찬가지 아님? 왜 쓰니한테만 훈계하는지 모를 속이 뻔히 보여서 싫다는데
어제
익인183
응 그래~
어제
익인188
22ㅋㅋㅋ이게 뭔 댓글이야
어제
익인143
33 임산부분이 먼저 그 건장한 사람한텐 말못하고 심지어 일반석 여자블한테도 제대로 말꺼내지도 못하고 쳐다보고 있는데요ㅋㅋ
어제
익인184
하이고~ 세상 개말세다 당장 같은 여자끼리도 이런 마인드밖에 안되는데 세상이 바뀌긴 뭘 바껴 배려석 처 앉은 사람은 좀 죽고
어제
익인181
내말이 남자한테는 가서 왜 뭐라고 말 못하냐고? 같은 여자로서 모름 왜 말 못하는지? 진짜 엄청난 아이러니
어제
익인184
본인도 생각해보니 찔려서 구구절절 구구절절 혀 길어지는 게 최종 코미디
어제
익인185
임산부석에 누가 앉아익으면 거기에대고 비켜달라그래야지 왜 잘 앉아잇는 사람한테 그러는거임 짐짜로 ㅋㅋ
어제
익인89
인터넷 세상보면 한국 치안이 남자들 때문에 안 좋은 것처럼 얘기하는데, 막상 남자가 해코지 할까봐 무서워서 말을 못 해도여자한테 다가가도 도움 같은 건 없네 그냥 본인의 이익이 우선인가보다 그냥 진짜 슬프다..
그냥 약자에 대한 분노만 우르르 쏟아내고 약자 탓하고 자기들행동 합리화 하기 바쁨
배 쓰다듬으며 쳐다만봤다 이것도 솔직히 본인 주관적인 의견인건데 애꿎은 임산부만 인터넷에서 필요이상으로 욕 먹고 있어서 맘이 너무 아프다..

어제
익인183
그러게말이야 철저하게 본인 입장에서만 쓰여진 글인데 한쪽말만 듣고 임산부를 무슨 수동공격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 뭐 직접 말하면 직접 말했다고도 깠을듯. 왜 임산부석 냅두고 일반석 앉은사람한테 말하냐고ㅋㅋㅋ
어제
익인146
그니까 임산부 못패서 신났네 누가보면 본인들이 겪은줄ㅋㅋㅋ 그러면서 본인들 논리는 대단한줄 아는냥 하는게 코미디 ㅎ..
어제
익인186
차라리 그 임산부가 쓰니한테 말을 하면 모르겠는데 사람 얼굴 쳐다보면서 암묵적으로 배려를 바라는 눈치를 주면 기분이 좋지 않지..눈치주는 상황에 기분 좋을 사람이 어딨어
어제
익인187
22
어제
익인188
차라리 대놓고 비켜줄수있냐고 부탁을 하든가 저렇게 수동공격하는 인간 개재수없어서 나같아도 안비켜주고 짜증남
난 일반석 앉아있었어도 임산부가 직접 나한테 비켜달라 부탁했으면 일어낫을거임 근데 개짜증나는 포인트는 직접 말도 안해놓고 타인이 알아서 "해주" 길 바라는거 너무 너무 싫어

어제
익인188
댓글 뭔 각박 각박 거려 ㅋㅋㅋㅋ 너네도 수동공격에 시달려봐라 얼마나 지
어제
익인181
넷상에서 여자로서 여성인권따지는 애들도 결국엔 그게 내 일이 안되었을때나 하는 말이네 어릴때도 어느정도 배우지않나? 대중교통 이용할때 노인이나 임산부가 타면 알아서 미리 자리 양보하는거? 요즘애들은 그런것도 안배우는거임?
어제
익인191
임산부석에 앉은 사람도 있는데 굳이 쓰니 앞에 와있는것도 쓰니 입장에선 뭐지 할 수 있는데 또 그 분 입장에선 그나마 앉은 사람 중에서 쓰니가 양보해주지 않을까해서 앞에 서신거 같긴하다ㅠㅠ 널 절대 만만하게? 봐서 그런게 아니라
어제
익인192
여자끼리 좀 돕고 살자…. 나같아도 남자가 임산부석 앉아있으면 상대도 하기 싫겠다… 기본 도덕성이 없단건데
어제
익인177
미안하지만 '여자끼리' 여도 도와주지 않아
어제
익인195
나중에 너 대중교통에서 자리 꼭 필요할때 상대방이 자리 비킬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비켜주는 일 경험해보길 바랭
어제
익인196
쓰니도 피곤했대잖아 배려는 각자 자기 상황 맞춰서 하는거지
어제
익인198
우리지역은 시내버스 임산부석은 비워둬야 한다는 인식이 약한 편 같아서 앉은 남자도 개진상 아닐 수도 있을 거 같음
게다가 버스 안에는 노약자석 꽤 되는데 일반석에 앉은 사람더러 비켜달라고 눈치주면 싫을 수도 있는 거지 뭐

어제
익인200
근데 뭐 비켜달라한것도 아니고 걍 쳐다본거로 눈치준다느끼고 짜증낼 팔요있나
어제
익인200
배쓰다듬으면서 쳐다보는거야 걍 핸드폰하고있으면 눈에들어오지도않는디 ,,임산부입장에서야 누군가 비켜주길 바라니깐 내리는 사람있나없나 눈치보던걸수도있는거지
어제
익인201
이래놓고 뭔 애를 낳으래
어제
익인203
근데 나도 저런 경험 있음 쇼핑 카트를 야외에서 넣어야하는데 임산부가 끌고 오더니 나를 빤히 쳐다봄 (난 내 차례 기다리는 중) 근데 자기 남편도 있음ㅋㅋㅋㅋ 카트 대신 넣어달라는 건지 뭔... 아무튼 되게 날 나쁜 사람 만드는 눈빛이 있는데 쓰니가 그걸 느낀듯
어제
익인205
임산부가 그런 의도로 행동한게 아닐 수도 있는데 왜 욕먹는거지..무조건 배려하라는건 아님.. 그냥 아무 생각 없을 수도 있고 금방 내린거 보면 내리기 편하려고 그쪽에 서있던거 아닌가
어제
익인206
니 착각인듯ㅋㅋ
어제
익인206
안비켜줄거면 그런망상도 하지말지그래?괜히 지 착각일수도 있는걸 찔리니까 말하지도않았고 확실하지도 않은 일로 원망하고 미워하고....뭐하는거임?ㅋㅋㅋ
어제
익인207
여기 댓글 다 임산부야?
쓰니가 비켜줄 의무가 있나..왜케 쓰니를 몰아가
애초에 쳐다보면서 배쓰다듬고 그런 행동했으면
양보해주길 표현한거임
나도 출산휴가 전까지 대중교통 출퇴근 겪었지만
양보해주면 고마운거고 서서 가야 되면 어쩔수 없는거임 누가 자리 내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어
임신은 그 부부의 선택인데 왜 다른 사람한테까지 배려를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소리하면 노후에 내가 낳은 애가 내는 세금으로 복지 받지 않냐 이러는데 현재 성인인 사람들이 내는 세금으로 애기들도 고등때까지 혜택보니까 비슷한거임

어제
익인206
그니까 그걸 표현한건지 어떻게아냐고 ㅋㅋㅋ 모든게 쓰니 생각속에서 일어난일이잖아 ㅋㅋㅋ
어제
익인208
세살 둥글게 좀 살자 나같으면 일부러 크게 말하면서 여기 앉으세요하고 임산부석 가서 일부러 서있을래 그냥 난 그렇게 살고싶다
어제
익인209
어휴...
어제
익인210
에휴 저런 엄마 밑에 클 애 인성도 뻔하다
어제
익인231
너무간듯
어제
익인152
니 인성이 이런건?????
어제
익인211
솔직히 남자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같은 여자한테 눈치주는거 너무 싫음...ㅋㅋㅋ
어제
익인200
쓰니한테 짜증을낸것도 아니고 ,쓰니한테도 한마디도 안했는데 남자들한텐 안그러면서 나한테만 그런다할 이유도 없다봄
그리고 댓초반보니깐 금방내린거같은데 손잡이잡는거때문에 쓰니쪽에서있고 시선을 쓰니쪽에 둔걸수도있지

어제
익인200
쳐다본것만으로도 욕먹을이윤 없는거같아
어제
익인212
에휴 ㅋㅋ 말세네
어제
익인213
그냥 저렇게 쓰니한테 눈치줄 때까지 주변 승객 아무도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는 게 세상 참 팍팍하다고 느껴진다..
어제
익인215
나도 힘들어서 앉아가고 싶으니까 노약자석 피해서 앉았는데도 노약자석에 앉아있는 사람들 보고는 아무말도 못하고 만만해 보이는 내쪽으로 와서 눈치 주는 거 진짜 싫음...... 노약자석에 앉았으면 주변 잘 보다가 좀 파딱파딱 비켜주라고....ㅠ
어제
익인216
오늘 쓰니도 피곤하고 예민해서 임산부 분이 쓰니한테 눈치 준게 아닌데 눈치 준거라 느꼇을 수도 있는거고 아무도 안비켜주는 사회가 각박한 것도 맞음 .. 근데 본문과는 별개로 젊은 여성한테만 자리 양보 바라는 거 자주 당해본 사람은 빡칠 수 있는 문제임
어제
익인216
임산부 한정이 아니라 나이 드신 분들도 굳이 굳이 젊은 여자한테 눈치 주고 가끔 말로 면박 주는 사람들도 꽤 많아 ㅋㅋㅋㅋ 임산부 석에 앉아 있는 할머니 앞이 아니라 내 앞에서 슬쩍 눈치 준 적도 있고,, 등산복 입은 아주머니가 내 앞에서 면박 준 적도 있음 .. 난 그때 물리치료 받고 조퇴하던 길이었는데 말이지 ㅎㅎ
어제
익인218
아니 차라리 나한테 솔직히 말하고 자리 양보해달라고 부탁하면 당연히 비켜드림 근데 이건 음침하게 부탁도 안하고 말도 안하고 째려보기만 하는데 비켜주고 싶겠음? 남자한테 말못하는것도 다 이해되고 하는데 직접 와서 솔직하게 말로 부탁하라고; 다 큰 어른이 등신같이 무슨 일진애들처럼 눈치로 말하지말고 참고로 나는 다 양보해주는 편인데 약자라고 특권의식 부리는 사람들은 정말 양보 해주기 싫음
어제
익인219
와 나 댓글 보고 놀라고 간다 남자라서 임산부석 비켜달라고 말 한 마디도 무서우면 옆의 엄한 여자한테 징징대지도 마세요; 본인이 인간적으로 무서운 건 그래 이해하는데 그럼 만만해보여서 콕 찝어서 눈치주는 거 기분 더러운 사람도 인간적으로 이해해야 되는 거 아냐?
어제
익인219
쓰니 잘 했어 그런 거 절대 비켜주지 마 그렇게 비켜주는 게 쌓이면 남녀노소 아주 젊은 여자만 동네북인 줄 알더라^^ 우리 엄마가 진짜 동안이거든? 건장한 젊은 남자 옆에 진짜 수두룩했는데 우리 엄마한테 콕 찝어와서 자리 안 비킨다고 욕하던 할배 생각나서 이런 거 보면 너무 화남 그 때 우리 엄마 53세였어ㅋㅋㅋㅋㅋ같은 여자끼리 이해해달라 하기 전에 여자몫부터 뺏을 생각 좀 그만해
어제
익인221
엥 ㅋㅋㅋㅋㅋ 각박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꼬라보고 있음 빡칠만 하지 않나
어제
익인221
심지어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한테 간것도 아니고 일반좌석에 있는 쓰니 개 만만하게 보고 꼬라보고 지 배 만지는 건데 누가봐도 개빡칠만하지않나
어제
익인143
ㅇㅇ맞아 꼬라보고 눈치주는 거 당해보면 기분 뭐같은데 쓰니도 대놓고 꼬라보니까 눈치준다고 느낀거겠지 쓰니보고 피해망상이라 하네 그렇게 악플다는 사람이 양보안해줬다고 그렇게 욕먹고있는 쓰니보다 훨씬 나빠
어제
익인222
임산부석도 비켜주는거 자유야; 그냥 배려석이지 무조건 비켜줘라 그게 아닌데
어제
익인136
ㅋㅋ눈치보여서 일반석 앞에 서있지도 못하겠네.. 내가 봤을땐 임산부들 그냥 습관적으로 배 만지는거고 눈도 그냥 마주친건데 그걸 다르게 생각한듯…
어제
익인214
쓰니보고 싸가지없다느니 도덕성 운운하는 애들은 뭐임... 하루종일 일하고 피곤하고 힘들대잖아;내 컨디션무시하고 무조건적으로 배려해야하는거임? 그리고 임산부석앞에서 서있으면 되는거 아님? 굳이 일반석까지와서 눈치주면 잘도 비켜주겠다
어제
익인224
내가 지금 다리가 아픈지 배가 아픈지 컨디션이 안좋을수도 있는데 무조건 비켜주ㅜ야 하는건 아니지 눈치를 왜 준담
어제
익인225
난 이해함.. 요즘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칼 맞을 수도 있으니 건들지 말라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임산부석 앉은 사람이 정상이겠어ㅠ.. 그냥 거기는 못말하고 젊은 여성이면 이해해주지 않을까 한 거겠거니 함.. 그렇다고 힘들어서 앉아있는 쓰니가 잘못했다는 건 아니고 요즘 세상이 힘들긴 하지 나 살기도 바빠서 주변 배려하기 힘든
어제
익인226
근데 어차피 이런 글 쓰면서 안 비켜줄거면 눈치 주든말든 무시하면 되는거 아닌가? 눈치 받아서 비켜준것도 아니고.. 비켜주는게 좋은 행동이라는거 본인도 알고 있으면서 본인이 나쁜사람 되는거 같아서 기분 나쁘다는거 아님? 웃기다 좀ㅋㅋㅋㅋ
어제
익인227
아 나도 이거 뭔지 알아서 개짜증남; ㅋㅋㅋ 옛날에 나도 일반석에 앉아서 전날 잠을 못 자서 피곤해서 창문에 기대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툭툭쳐서 보니까 어떤 장애인인 사람이랑 옆에 보호자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여기 이 사람 자리니까 나오라고 팔을 잡아당기더라 아니 바로 뒤에 노약자석 안 보이냐고... 걍 어린학생이라 만만하니까 건든거 보여서 짜증났음
어제
익인228
임산부석 앉은남자=빙신
눈치주는 임산부=가만히있으면 배려받을거 자기발로 차고 다니는 스타일

어제
익인229
바로 임산부라는 거 알정도면 배가 그래도 나왔다는 건데 나라면 피곤해도 양보할 거 같긴해서 그사람 입장이 더 이해가긴 함 ㅇㅇ... 그렇다고 뭐 양보 안 했다고 잘못했다는 건 아님 본인도 미안해서든 뭐든 말 못하고 봤던 걸 수도 있고, 아무 생각없이 보고 있었을 수도 있는 거지 어차피 지난일이니까 넘 신경쓰지 말어 어차피 거기서 잠시나마 몸 편하게 왔고 계속 생각하면 너만 기분 나빠질 거임
어제
익인229
근데 만만해서? 이건 좀 모르겠다 ㄹㅇ 만만하게 보였으면 비키라고 대놓고 말했을 거임 그리고 그 둘을 떠나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는 누가 말해서 양보해 줄 사람이었음 애초에 임산부 보자마자 양보해줬겠지
어제
익인230
눈치 오지네
어제
익인232
여기 배려랑 의무랑 구분 못하는 사람 널렸네 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242 3:2738184 0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143 12:346796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119 12:513948 0
타로봐줄게 154 11:143847 4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84 10:256865 0
한살차이 내일모레만 닮고 하루는 별로 안 닮았다 생각했는디 01.24 02:18 58 0
코가 계속 간질간질해1 01.24 02:18 23 0
아 불닭먹고 잤는데 속 역류함 01.24 02:17 24 0
s25 울트라 1테라 가격1 01.24 02:17 251 0
간호익들아 5일 완성 평균 220-230 선인데17 01.24 02:17 282 0
이성 사랑방 500일 넘었는데 우정되는 것도 사랑이야? 4 01.24 02:17 143 0
인티에 왜케 꼬인애들 많지4 01.24 02:16 54 0
나 왜 인티 알림이 안오냐ㅜ2 01.24 02:16 20 0
외동 경제적 지원 많이 받아?8 01.24 02:16 56 0
허허 피부가 뭐라고 내 인생을 바꿔놓냐2 01.24 02:16 176 0
똑같이 예쁘면 따뜻하고 온화하게 생긴 애보다35 01.24 02:16 524 0
울트라 사전예약으로 사면 좋은점있어?4 01.24 02:15 87 0
챗지피티 건달모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1 01.24 02:15 65 0
저는 상관없구 부모님은 고기류 싫어하고 오빠쪽은 해물을 싫어하는데...하... 명절..8 01.24 02:15 83 0
남친이랑 전화하다가 운거 통화녹음 듣는데ㅋㅋㅋㅋㅋ1 01.24 02:15 46 0
머리 잘랐는데 진짜 마음에 든다 01.24 02:14 26 0
뭔 이런 개꿈을 꿨다냐 01.24 02:14 59 0
어떻게 이렇게 닮을수있지?2 01.24 02:14 87 0
독립나이 집안분위기 마다 달라?6 01.24 02:13 210 0
갤25 캠퍼스스토어에서 사면 얼마야?1 01.24 02:13 81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