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무슨 색 사야할지 고민이야ㅠㅠㅠ
근데 니트가 단돈 2만원!! 그럼 2개 사도 괜찮겠지??


 
익인1
ㅇㅇ 난 잘 그러는뎅
어제
글쓴이
아 진짜?? 난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어제
익인2
난 맘에 들면 다른 색으로 두개 사 ㅋㅋㅋ 2만원이면 가격 괜찮네
어제
글쓴이
그치!!! 아 사야겠네 하루종일 고민했어 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354 3:2751479 1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281 12:3421838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200 12:5114234 0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132 10:2518670 0
타로봐줄게 200 11:145800 4
가디건 그레이랑 아이보리 뭐가 더 예뻐⁉️❓3 01.29 19:10 74 0
혹시 지금 롯데리아인 사람?? 오늘까지인 데리버거 깊티 나눔할게 3 01.29 19:10 81 0
이성 사랑방 엣티제 남자 만나는데 1 01.29 19:10 54 0
나 오늘 8시부터 알바 했다 12시간.. 빨리 집가고싶다4 01.29 19:09 18 0
보조 바태리를 보조 배터리로 충전하는 중ㅋㅋ 신기하더라2 01.29 19:09 107 0
남친 어머니 어때보임?7 01.29 19:09 44 0
솔직한 성격이라 할 말 다해야해 < 이런 사람 절대 못 만남7 01.29 19:09 40 0
집이 너무 싫당 … 하 .. 01.29 19:08 21 0
성심당 가본 사람들아 들어와봐1 01.29 19:08 90 0
스테인리스 사면 연마제 제거 무조건 해야 되는 거야??4 01.29 19:08 31 0
연세대에 간호학과 잇어?11 01.29 19:07 572 0
통제형친구 어떻게 해..? 자기 입맛대로 다룰라고 하는4 01.29 19:07 164 0
오늘 할머니 돌아가셨는데25 01.29 19:07 674 0
먹는 데 돈 안 아끼는 사람들 얼마 써?7 01.29 19:07 37 0
기차에서 솔로지옥4 보려는데 애기들 많아서 신경쓰인다 ㅜㅜㅜㅜㅡ 01.29 19:07 41 0
밖에 하루동안 있던 냉동불고기 먹어도 되려나 01.29 19:07 12 0
이성적 매력 안 느껴지는 요소 갑은9 01.29 19:07 884 0
이성 사랑방 2년 사귄 전애인이 바람폈었거든? 1 01.29 19:07 83 0
재개발 될 때까지 아무것도 못 사게 함....... 01.29 19:07 21 0
어른들 정치 얘기 시작됐다5 01.29 19:06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