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갑자기 생각나서.. 마음이 식었다가 돌아올 수 있어?

매일매일 싸우다가 마음이 식었다고 차이고나서 내가 2일정도 엄청 매달리다가 연락 안하고 스토리도 안 보고 마음 정리하고 있었는데 4일 뒤에 연락와서 예전처럼 잘 지낼 수 있겠냐 이래서 다시 만나고있어

그냥 싸움이 지겨웠던걸까



 
익인1
연락 안 하는 동안 생각했을수도 있지 나도 그런 적 있었음
3개월 전
글쓴이
무슨생각?
3개월 전
익인1
너 생각
3개월 전
익인2
감정적인거같음 싸울 때 헤어지고 싶은 충동들다가 그 감정이 사라지면 아쉽고
3개월 전
익인3
나 그러고 얼마 안가서 또 차임
3개월 전
익인4
그건 마음이 식은게 아니라 반복되는 싸움에 지친거지
그치만 마음은 남아있으니 다시 잘해보자 싶은거고

3개월 전
익인5
나도 일케 생각
그냥 싸우고 홧김에 맘 없다고 한 것 같음
진짜 맘이 없으면 눈빛부터 달라…
동태임…

3개월 전
익인6
등이 지금어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산쓰고 가는데 누가 우산 안으로 들어온적 있어? 180 05.09 18:2525338 0
일상애인이 짱1깨 시킬건데 뭐 먹을래? 이러는거 어때?169 05.09 16:3311721 0
일상성형 피뷰과 실장인데 안해본 시술없음..149 3:007110 2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5170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2028 05.09 22:2611460 3
헌옷 종량제봉투에 버려도 되겠지?3 05.06 18:43 29 0
난 백수가 체질인 줄 알았는데 뭘 안 하면 불안하고 우울해지는 건 왜 .. 2 05.06 18:42 47 0
고등학교 축제 같은데에 선정적으로 5 05.06 18:42 56 0
다이어트 성공해서 47키론데 6 05.06 18:42 530 0
살찌니까 얼굴 옆이랑 턱 넓어지고 이목구비 묻하고 못생김 파티네 ㅎ........ 05.06 18:42 57 0
시러하는사람들은 진짜 시러한다는 약16 05.06 18:42 801 0
누가 내 인생 감시한줄....진짜 다 똑같애서 민망하네9 05.06 18:41 34 0
전연애 다 알고있는 사람이랑 사귈수있어?1 05.06 18:41 28 0
내일 회사간다 ㅎㅎ2 05.06 18:41 31 0
3일 단기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탄수 아예 끊을까? 05.06 18:41 12 0
진짜 예쁜 애들은 연하한테 인기많은거 같음53 05.06 18:41 1680 1
노트북 새로 살까 05.06 18:40 11 0
김문수는 지금 한덕수 짜증날까?1 05.06 18:40 38 0
대학생들아 너네 돈 모아..?2 05.06 18:40 17 0
남친 데이트 최대시간이 7시간인데4 05.06 18:40 104 0
진짜 코가 너무 큰 거 같음 05.06 18:40 17 0
택배 전주소로 잘못 시켰는데 분실됐으면 내잘못이야? ㅠㅍ18 05.06 18:40 599 0
와 화장실 거울 안경쓰고 보니 내 얼굴 실화냐 05.06 18:39 15 0
너네 얼굴은 이상형인데 키가 너네랑 똑같은 사람 만날 수 있어?14 05.06 18:39 37 0
안마사는 시각장애인 말고는 절대 못돼?9 05.06 18:38 238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