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9l
진짜 으 막 으


 
익인1
..?왜 먹어
3개월 전
글쓴이
음파할때 먹게돼 먹기싫어도
3개월 전
익인1
아 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컬러그램은 맛있던데
3개월 전
글쓴이
요건 먹을만함
3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ㄱㅇㄱ
3개월 전
익인3
색은 어때???? 후기보니까 어둡게? 변한다는 말이 있길래
3개월 전
글쓴이
오늘 하루종일 덧바르고 다녔는데 그련건없엉 첨에 파데로 입술 죽이긴했어
3개월 전
익인4
얼굴이랑 잘 안 맞아서 맛없다 이 뜻이 아니라 ㄹㅇ 맛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응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5
난 구냥... 틴트맛이던데
3개월 전
글쓴이
맛좋은것만 바르고다녀봐서 그런가바..
3개월 전
익인7
나도ㅠㅠㅠ 바르고 나서 입에 들어오니까 너무 힘들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337 05.07 23:4565623 1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298 9:1433652 2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322 9:4230376
혜택달글에이블리2146 05.07 23:1322380 1
야구앤팍 관련 타구장 언급 불편함100 12:2011437 0
이성 사랑방 이런말 들으면 익들이라면 어떤생각해?7 05.06 16:28 224 0
고양이 키우는 익들아 들어와봐 진짜 혐오 주의(혐오주의)27 05.06 16:28 751 0
편순이들아 보충진열할때 유통기한 확인하고넣어?5 05.06 16:28 17 0
나랑 성격 진짜 안 맞는 친구 있는데2 05.06 16:28 100 0
알바 대타 물어보는중인데 다 빠꾸당함 05.06 16:28 68 0
짝꿍도 친구도 직업도 돈도 없어서 너무 슬퍼ㅠㅠ3 05.06 16:28 87 0
토일월화가 아니고 토일일일 같다 05.06 16:28 16 0
스킨십 중에 남자가 자기 손가락 두개 여자 입에 넣는거도 있어..?13 05.06 16:27 76 0
요즘 부쩍 드는 생각 돈 많이 벌고 싶다…1 05.06 16:27 32 0
노후아파트 엘리베이터교체비용 내본 익들있어?4 05.06 16:27 63 0
이성 사랑방 차 있는 익들아 애인이 경차 타고 다니면 부끄러움?11 05.06 16:26 123 0
소음순 수술했다.. 10 05.06 16:26 508 0
남자들이 나 너무 순진하게 보고 안 좋아해9 05.06 16:26 61 0
쿠크다스 1개만 먹으려고 했는데 실수로 5개먹음... 05.06 16:26 14 0
알바할 때 설거지만 시키면 일 못해서 그런 거임???3 05.06 16:26 43 0
29살 모솔인데 30살에 모솔 탈출 할 수 있을까?2 05.06 16:26 53 0
치킨 1.5마리 먹고 산책 두시간 간다1 05.06 16:25 19 0
월급플 돌때마다 느끼는데 사회에서 세후 200~220이 젤 보편적인데3 05.06 16:25 45 0
Kfc 감티 vs 맘터 감티4 05.06 16:25 13 0
제일 예쁠때는 나이로 정하는게 아님...2 05.06 16:2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