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짝사랑 괴로우면 걍 꼬시면 되잖아 노력해도 안돼서 짝사랑 중인거야?? 시비 아니고 내가 한번도 딥하게 짝사랑 해본적이 없어서 궁금함


 
익인1
옹 임자가 있어
3개월 전
글쓴이
아..? 상상도 못했다
3개월 전
익인2
꼬셔서 될것같은 사람이있고 절대안될것같은 사람이있으니까ㅠ
3개월 전
익인3
그 애 이상형이랑 내가 너무 다름
3개월 전
익인4
임자 없는 사람 좋아했는데 그 사람은 나한테 이성적인 마음이 없어보여서 표현할 수 없었음
3개월 전
익인5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꼬시면 추하다고 생각해서 ㅜ 근데 마음처럼 포기가 쉽지 않아서 서서히 털어내려 하는중
3개월 전
익인6
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 개쩐다 이게되네273 0:0411846 0
일상26살인데 면접에서 나이로 꼽먹음87 05.12 19:187778 0
일상내가 신내림을 받지 않으면 아빠 병 못고친대..ㅠㅠ71 9:242875 0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226 05.12 22:3412086 0
야구최근 폰세, 네일 경기에 메쟈 스카우터들 와서 보고있대 110 05.12 19:3619973 0
롯리 한우불고기 버거 땡긴다1 05.09 21:44 14 0
인티 광고보고 식겁했는데 이거봐봐18 05.09 21:43 45 0
3주간 4키로 쪘거든 원상복규 얼마나 걸릴까? 05.09 21:43 15 0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 만약 근데 이름이 남동생 이름이랑 같애 2 05.09 21:43 23 0
국숭세단정도면 중소는 그래도 웬만하면 갈 수 있어??? 34 05.09 21:43 503 0
이 일 할까말까 급여랑 조건 봐주라! 2 05.09 21:43 29 0
카페 알바 2일차 실수 개오지게 했다...1 05.09 21:43 59 0
몰랐는데 마약 하는 사람들 되게 많구나 2 05.09 21:42 40 0
Mz들 하이디라오 어케 그렇게 많이 가는거야9 05.09 21:42 506 0
익들앙 오히려 날씬하고 예쁜애들이 자기관리 더 해 ???11 05.09 21:42 386 0
T들은 욕 먹어도 진짜 마음의 상처 안 입어?10 05.09 21:42 45 0
날 좋아하는 남사친 어케 대해야할까..난 맘 없어3 05.09 21:42 38 0
아이스크림 집에 30개 있는데 더 쟁여두고싶어..3 05.09 21:42 26 0
늦은 저녁 먹으러왔는데 왜 내옆에서 쪽쪽 대세여… 05.09 21:41 17 0
얼집교사고 아이가 친구에게 팔을 물렷는데 이게 다 내잘못이야? 제발봐줘1 05.09 21:41 8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용무로 연락하다가21 05.09 21:41 277 0
이성 사랑방 다른 여자들을 계속 만나는데도 찐사랑일수가 있나? 5 05.09 21:40 128 0
친구 결혼 하는데 좀 박탈감 느꼈다7 05.09 21:40 821 1
젤네일 지우고 조심하쇼1 05.09 21:40 48 0
돈적인부분에서 쿨한 익들있어???3 05.09 21:4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