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음 정리가 되고 있는건가? 4 02.05 15:50 61 0
가정집 사는애들아 환기 얼마나 시켜??4 02.05 15:50 72 0
생리통.. 밑빠지는 통증 어케 없애...62 02.05 15:50 711 0
썸탈때 자기는 누굴 만나든 헤어지면 잘 못 잊는다 02.05 15:50 14 0
잔기침 너무 심한데 이비인후과 가면 좀 나아...? 02.05 15:50 13 0
난 아재개그 좋아하는데 집에서는 좀 외로움2 02.05 15:50 15 0
크림 신발 검수보류 좀 봐줄 익ㅠㅠ 02.05 15:50 21 0
마라탕에 순두부 넣으면 어떨 거 같아????16 02.05 15:50 131 0
라디오에 사연 남겼는데 전화하고 싶다고 연락옴ㅠ14 02.05 15:49 440 0
오 테무 일주일만에 왔넼ㅋㅋㅋㅋ1 02.05 15:49 23 0
스탠리 말고 쓸만한 텀블러 뭐있을까13 02.05 15:49 111 0
아 12시에 라면먹었는데 안먹은거처럼 배고파1 02.05 15:49 13 0
혹시 머리 층 내는게 뭐야?? 6 02.05 15:48 131 0
카페에서 3시간이면 추가 주문하는게 맞지 않아? 장시간도 맞고 02.05 15:48 18 0
온수매트 쓰는 익? 요즘 온도 몇도로 해놔?1 02.05 15:48 7 0
학점 소수점 두자리수인데 한자리로 반올림해서 써도 돼??6 02.05 15:48 65 0
밤에 출근할건데 택시 오바야?1 02.05 15:48 14 0
체크카드 혜택 좋은거 추천좀 해줘 02.05 15:47 18 0
50대 남자 가디건 브랜드5 02.05 15:47 19 0
마라탕 매장에서 먹으면 다들 얼마정도 나와?9 02.05 15:47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