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가족의 지인이 목장 하시는데 이번에 요거트 주셔서 먹었는데 한시간도 안되서 신호 오더니 화장실에서 못 나가는 중ㅋㅋ튜ㅠㅠㅠ거의 변비약 수준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64 02.08 10:0777077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7 02.08 10:2273117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5 02.08 16:3653902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5 02.08 21:586574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02.08 09:5116204 1
이성 사랑방 너희 이런 상황에서 솔직히 맘 식으면 헤어진다 안 헤어진다3 02.04 19:06 155 0
600만원 정도 생기면4 02.04 19:06 93 0
커플은 끼리끼리가 맞다31 02.04 19:06 855 0
회사 다니면서 느낀게 성격 더러운 사람들 인상부터 개안좋음15 02.04 19:06 479 0
대구 날씨 개춥다.....2 02.04 19:06 38 0
이성 사랑방 나이 들수록 이상형이 더 뚜렷해진다고 생각해? 아니면 옅어진다고 생각해.. 7 02.04 19:06 95 0
직장있는 26~27 익들 결혼 생각 있???????26 02.04 19:05 470 0
얼굴은작은데 마스크만끼면 커보영 02.04 19:05 16 0
머리 3일 안 감으니까 개꼬순내난당2 02.04 19:05 29 0
엔프피인데 감동 받아서 울어본 적 한번도 없는 듯6 02.04 19:05 68 0
바보비용 5만원 날렸다 02.04 19:04 27 0
약먹어서 졸린데 지금 자면 생패 망할까 02.04 19:04 12 0
아 돼지국밥 먹으러 부산 가고 싶다3 02.04 19:04 23 0
피자 m사이즈 몇개먹어? 너무작지않아? 한개가2 02.04 19:04 23 0
오래 다닐거 같아? 02.04 19:04 23 0
코트 안벗고 사진 안찍을거면 결혼식에 베이지원피스 ㄱㄴ?8 02.04 19:04 46 0
단톡방에서 돈을빌려줬는데 나한테는 2월초에 준대놓고 매일 술벙개하면 무슨생각들어?1 02.04 19:04 12 0
용인 신갈 쪽인사람? 02.04 19:04 22 0
익들아 급해.. 큐팡 시켰을때 택배송장에 상품명도 적혀있었어??2 02.04 19:03 62 0
바보비용5천원 날렸다 ㅠㅠ,,1 02.04 19:03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