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날씨도 춥고해서 나가기도 귀찮고.... 집에만 있는데 좀 심심하게 느껴지긴한다ㅠㅠ 



 
익인1
오히려 이럴때 내가 그동안 못 본 프로그램 몰아보거나 집콕하면서 소소한 취미하거나 자기계발 해도 좋을듯
11일 전
글쓴이
응응 나지금 그러는중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연휴가 이렇게 긴데 만나는 친구들도 딱히 없으니 좀 씁쓸하긴해ㅠ
11일 전
익인1
그럴 수 있지ㅠㅠㅠㅠㅠ 뭔가 소모임 이런데 가서 친구 사귀는건 어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37 02.08 10:0773806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1 02.08 10:2268995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3 02.08 16:365020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7 02.08 09:2464029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9 02.08 21:586239 0
살찌는거 너무 쉬운거아니야? 02.04 19:40 87 0
오사카 유니버셜 일반권 기준 기구 몇개정도탈수있어?1 02.04 19:40 34 0
다들 예적금 넣을때 여러 은행 쓰는거지...?3 02.04 19:40 29 0
2월 5일에 쉬는데 은근 있던데 왜그런걸까 02.04 19:40 70 0
보톡스 맞기 직전인데 아파?????4 02.04 19:40 22 0
월급은 똑같이 최저인데 워라벨 좋은 2년계약직 vs 업무강도 쎈 무기계약직3 02.04 19:40 30 0
와 무식한게 신념 가지면 무섭다는게 이런거구나 02.04 19:40 68 0
아줌마들은 1 02.04 19:40 17 0
나 마라탕 재료 담을때 재료 하나 당 물기 거의 10초정도 터는데8 02.04 19:39 49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러면 찝찝해?1 02.04 19:39 63 0
저가항공사 홈페이지에선 4월 거 안 뜨는데 투어통해서 하면 뜨거든??1 02.04 19:39 17 0
초딩동창 진짜 ㄹㅈㄷ로 이뻐졌네ㅠ.. 02.04 19:39 70 0
나는 이목구비 뚜렷상보다 청순귀염한 얼굴이 더 조아3 02.04 19:38 75 0
동물병원 직원 있니??일하고싶은데 질문이 있어 3 02.04 19:38 30 0
누가 막내는 사랑만 받고 자란대 ㅋ 02.04 19:38 16 0
컴퓨터 cpu가 윈도우 11을 감당하기 어려워서 10으로 바꿔줬대 02.04 19:38 14 0
친구 매번 정털리네1 02.04 19:38 40 0
사각팬티 브랜드 추천 좀 ㅜㅜ 02.04 19:38 8 0
들어보고 싶은데 어려울 거 같은 수업 듣기 vs 금공강2 02.04 19:38 16 0
교사가 진상 학부모한테 말 세게 하면1 02.04 19:3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