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익들아 정신과갈건데4 02.05 15:53 38 0
인스타에 진짜 개쩌는 갓생사는 언니 봤어..27 02.05 15:53 788 0
타포 너무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02.05 15:53 8 0
큰 프차카페중에 공부하는 층 있잖아1 02.05 15:53 23 0
강탈 살리고 왔다2 02.05 15:53 16 0
정신과약 먹으면 살쪄? 부작용중에10 02.05 15:53 37 0
조금 비치는 검정스타킹에 검정색 레그워머 ㄱㅊ아?2 02.05 15:53 11 0
노래추천 기분 좋아지는 노래 듣고 싶다면2 02.05 15:53 17 0
잘생겼는게 정수리쪽 탈모 보이면 깨나?? 02.05 15:52 21 0
일본 무인양품에서 산 일력☺️ 18 02.05 15:52 924 0
나 혼자 피자 먹을건데 스파게티 시켜말어8 02.05 15:52 74 0
화물차에 불났는데 ㄹㅇ 천운인게 소방서 바로 앞에서 사고남 02.05 15:52 55 0
수능공부 하는데 나이먹어서 그런지 자꾸 드러누움.. 02.05 15:52 20 0
추워서 집에서 3일정도 누워만 있었는데 우울해2 02.05 15:52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화해할때 흐르는 정적은 시간 지나면 풀려?1 02.05 15:52 40 0
오로라 공주 대사 진짜 웃긴다ㅋㅋㅋ 2 02.05 15:51 22 0
얘들아 ... 엄마 생신 선물 추천 좀 해주라..! 가격은 30~40정.. 6 02.05 15:51 29 0
전자레인지 위에 뭐 올려둬도 돼??5 02.05 15:51 61 0
아 사무실에서 키캡 빠졌는데 대체 어디갓지 02.05 15:51 19 0
퇴사한지 3달째인데 계좌번호를 달라는데 8 02.05 15:51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