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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기 삼일 남았는데 엄마가 나 후라이팬으로 머리 팰라 그럼 자기 지금 고도로 빡쳐있다고 건들지말래

그래서 나도 zi랄을 함

했는데 zi랄하고도 나보고 몸 좋다고 창x하래 미쳤나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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