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휴 걱정돼..


 
익인1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13 9:0544927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89 12:0621542 0
일상지금 안자는 20대후반 이상 익들 들어와바93 3:0215586 1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사귄지 한달만에 여행 이른거야?79 3:3623826 0
타로 봐줄게96 11:372963 1
돈없어서 독립 못하는게 한이다2 01.28 21:12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미 같겠지만 전애인 올해 대박날 사주라고 해서 5 01.28 21:12 172 0
애기고양이상도 인기 많을까?5 01.28 21:11 37 0
테슬라 사이버트럭 이건 도색한건가?1 01.28 21:11 24 0
갱시기죽11111 얼큰 어묵탕222221 01.28 21:11 12 0
살 / 말5 01.28 21:10 59 0
결혼 한지 얼마 안됐는데 아침밥 안챙겨먹고 남편이4 01.28 21:10 76 1
아이깨끗해 이 세가지중에 향 뭐가 제일 약해? 01.28 21:10 13 0
너넨 악당 서사 있는게 좋아? 아님 그냥 무지성 나쁜게 좋아?10 01.28 21:10 63 0
설, 추석만 되면 예민해지고 화가나2 01.28 21:09 42 0
하... 배떡 그냥 마라 떡볶이도 맛있어? 아님 유명한 마라로제를 먹어야하나... ..7 01.28 21:09 33 0
학생회 하는 애들이 정말 안맞았음 2 01.28 21:09 39 0
ㄹㅈㄷ 친가 01.28 21:08 42 0
아 이제 걍 농협 안쓸래22 01.28 21:08 120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으로 사귀기 시작했는데 계속 긴가민가해.. 이게 맞는거야?15 01.28 21:08 392 0
난 늦은나이에 대학 다시가는애들18 01.28 21:08 496 1
이성 사랑방 재회는 독이야 01.28 21:08 77 0
제발.. 쿠션 추천해 줄 사람.. 지성이고3 01.28 21:08 46 0
나를 웃겨주는 사람 vs 내 말에 웃어주는 사람6 01.28 21:07 94 0
내일도 눈 많이 온대??? 01.28 21:0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