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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3l
왜 자꾸 맘이 조급하지 ㅠ ㅠ


 
   
익인1
나 34살인데 엄청 조급해..
4일 전
익인2
안늦어썽 괜찮아
4일 전
익인3
ㄴㄴ 애초에 그 나이쯤이 결혼하는 평균 나이임
4일 전
익인4
연애는 하고 있어야된다고 생각..
4일 전
글쓴이
ㅇㅇ연애는 하고 있음
4일 전
익인4
그럼 괜찮은 것 같아!
4일 전
글쓴이
근데 이 남자라는 확신이 안들어 아직 두달 만나긴 함 ㅋㅋ
4일 전
익인4
ㅠ 어렵다 신중하게 잘 결정하길...
4일 전
글쓴이
4에게
응 괜히 조급하게 결정했다가 후회할 것 같아서…

4일 전
익인5
37살에 잘만 성공해서 38살에 낳음
4일 전
글쓴이
아 37살에 결혼해서 38살에 애기 낳았어?
4일 전
익인5
웅! 한번에 돼서 남편이랑 이게 되네? 함
4일 전
글쓴이
그럼 결혼은 언제 했어???
4일 전
익인5
35살에 했어! 애 낳을 계획 없었구
4일 전
글쓴이
5에게
그랬구나.. 나도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내 시간대로 생각해야겠다…

4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조급해하지말고 너가 결혼하는데에 있어서 절대 포기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봐
완벽한 사람은 없더라.. 근데 또 따지면 만날 사람은 만나게돼

4일 전
글쓴이
5에게
익인이는 결혼 전에 연애 많이 해봤어~?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 급발진하지마 그냥 자기 얘기 한 것 같은데 난 ㄱㅊ
4일 전
익인5
?
4일 전
익인6
연애하고 있는거면 괜찮 슬슬 준비 ㄱㄱ
4일 전
글쓴이
근데 이 남자라는 확신이 안들어ㅠ
4일 전
익인6
난 할거면 빨리하자 주의긴한데 확신 안 드는거면 성급하게 할 필욘 없다고 생각..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신중한게 더 낫지 ㅜ
4일 전
글쓴이
ㅇㅇ 괜히 급한 마음에 갔다가 후회할까봐.. 그건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잖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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