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전체적으로 지방없는 노엉노가 스켈레톤 몸인데 168/49 허리단면 37cm 맞을까?


 
익인1
복부 32인치인 내가 허리 단면 37cm입는데...?
2개월 전
글쓴이
헉!!!!!!!!!! 비상…. 브랜드 치마 단면 37이던디
2개월 전
익인1
로우라이즈처럼 내려입는 거야? 그럼 가능한 사이즈인데
2개월 전
글쓴이
그런의도로 만든건 아닌데 다들 후기가 그렇게 입드라
2개월 전
익인2
오잉 37cm면 엄청 큰 거 아녀?
2개월 전
익인2
나 26인친데 34 입는다
2개월 전
글쓴이
헉 비상이다 바지 36센치 치마 37센친데 이미 바지는 주문함
2개월 전
익인2
로우라이즈 바지 아님?! 프리사이즌데 37이야?
2개월 전
글쓴이
이게 치마여 바지는 정핏이던데
2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허리치수에 맞게 내가 다시 수선해야한다니…… 긔찮…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전에 주문했던 바지보니까 31이더라 하……… 안돼…. 넘 예뿐디…
2개월 전
익인4
실제 허리 단면은 그보다 훨씬 짧은데, 옷 허리는 체형과 옷 스타일 고려해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내 허리가 23인치인데 골반때문에 진은 허리 74짜리 로라이즈 주로 입어. 허리에 오는 스커트는 그보다 작게 입고.

2개월 전
글쓴이
74가 단면 37 말하는거지?
2개월 전
익인4
응.
2개월 전
익인5
허리37 넘 클걸
2개월 전
글쓴이
아휴… 노답이네…. 치마는 넘 예쁜데 줄이면 느낌 달라질것같아서 고민이다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도 역대급으로 이상했던 커플만난적있음...218 9:3840306 28
일상진짜 별로라고 느껴지는 친구 엠비티아이 뭐였어?238 15:2612087 0
일상요즘 말티즈 시세 얼마야?178 10:5012412 0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경기에 집중 안한 사람 먼저 잡아먹히고 출루 .. 3473 13:0520852 0
삼성/OnAir 🦁 짜장면엔 단무지, 마운드엔 후라도, 승리는 삼성이 4/26 달글 💙🦁5164 16:3211941 0
익들 최애 탄수화물 뭐야?7 04.21 19:20 89 0
코감기 단점 2가지 04.21 19:20 7 0
발레리노 오랜만에듣느데 04.21 19:20 7 0
가재맨 이상한 유튜버 아니지?4 04.21 19:19 50 0
원래 첫퇴사는 아쉬움도 남아?14 04.21 19:19 503 0
먹고 싶은 거…메모…📝 04.21 19:19 12 0
나 75kg인데.. 04.21 19:19 14 0
요즘도 애플워치 많이 껴? 04.21 19:19 13 0
지금도 이렇게 더운데 어카냐 04.21 19:19 7 0
숨겨진 국내여행지역 추천좀 !!!!!3 04.21 19:19 25 0
이성 사랑방 cc 전애인 마주쳤는데2 04.21 19:19 84 0
나 종종 당근 거래 하는데 친구랑 애인이 좀 싫어함..35 04.21 19:19 1524 0
간호사들 있니... 다들 칼 취업했어?4 04.21 19:18 74 0
대학교 갈 때 이런 옷은 오바야 ?6 04.21 19:18 350 0
헌옷은 기부하는게 나아?4 04.21 19:18 20 0
남친이랑은 뜬금없이 전화해도 되는 사이 맞지?7 04.21 19:17 61 0
왜 주4일제에 임시공휴일 얘기가 나오겠어 04.21 19:17 66 0
트리트먼트 매일하면 안좋아?2 04.21 19:17 37 0
근데 출장 오래 가기도해?5 04.21 19:17 35 0
닭갈비에 물막국수? 비빔막국수?5 04.21 19:17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