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일반은 고생할 것 같아서

마일드 시켰는데 짱마싯따...자주먹을듯 



 
익인1
돈고 조심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453 12:293514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262 13:2338263 1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170 14:4011902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230 13:1415677 0
쇼트트랙 🇰🇷팀코리아 파이팅🍀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1일차 쇼트트랙 달글⛸️🔥304 9:4310873 0
이런 스웨이드 블루종 유행 지났어?2 02.05 13:49 181 0
나 바퀴벌레 어케 생겼는지 모름7 02.05 13:49 27 0
와 최악의 꿈 꿨다... 02.05 13:49 14 0
열등감이 너무 심해서 힘들다10 02.05 13:48 43 0
너네 휴대폰 제일 첫번째사진 몇년도야 6 02.05 13:48 63 0
또 카톡해~ 또 연락해~라는 사람 어떻게 끊어냄?5 02.05 13:48 27 0
스벅인데 옆사람 소리내면서 영어공부 중이신데8 02.05 13:48 266 0
해외익 인간혐오 개심해짐1 02.05 13:48 31 0
만약에 너네가 애 낳을 때 애랑 너 목숨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된대 84 02.05 13:48 2666 0
애기 돌 선물 베베드피노 옷 어때?ㅠㅜ2 02.05 13:48 1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개인적으로 애인에게 바라는점8 02.05 13:47 133 0
탈색머리지만 공감 못하는 밈 하나 있음 02.05 13:47 71 0
핸드폰 바꾸고싶다 했더니 혈육꺼 쓰래 6 02.05 13:47 29 0
아니 ㅋㅋㅋ매번 이름짓는단 글에 자기 일처럼 화내는 댓글이 내 웃음포인트임ㅋㅋㅋㅋㅋ.. 02.05 13:47 18 0
육준서 ㄹㅇ 여자들의 로망…33 02.05 13:47 859 0
방구 꼇는데 부르륵소리나면1 02.05 13:47 23 0
부산사는 익들아 날씨 어때 나 여행가는데 ㅠ1 02.05 13:47 23 0
29살 신입으로 안뽑아주나…. 나같은건 어디서 일을 해야되는거야8 02.05 13:46 122 0
마라탕 먹다 남았는데 한 번 끓여야 하나?? 02.05 13:46 13 0
서울사람들 다 바선생이랑 같이 사는거야?????? 53 02.05 13:46 8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