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92 10:026355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74 15:4730712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89 19:1828602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60 15:5018990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0 6:3638301 0
하 아무책임감 없는 일로 돈벌고싶다11 02.03 07:09 826 0
고독사 다큐 보는데 걍 뭐랄까 가슴이 답답함1 02.03 07:08 1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부모님이 가끔 강아지 봐주시는데3 02.03 07:08 149 0
왤케 요즘 유튜브 광고 흐름 끊기게 나오는 것 같지 02.03 07:08 14 0
할머니 아프셔서 입원중이신데 청첩장 약속 가는 거 오바일까..??6 02.03 07:07 468 0
생활패턴 박살 02.03 07:06 99 0
에뛰드 싱섀 올영 매장에서 4개 사면 공용기 줘??2 02.03 07:05 162 0
직무는 전혀 안 맞는데 일단 대기업에 오니까 퇴사가 더 힘든 기분이야7 02.03 07:05 1033 0
나 소리에 예민한건지 뭔지 모르겠어3 02.03 07:05 113 0
직장인 여러분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교대근무 익은 코코낸내 하러 갈께요 02.03 07:04 207 0
미라클 모닝 하는법 알랴줌7 02.03 07:03 851 0
지하철에 서있으면 왜이렇게 발바닥이 아플까 02.03 07:02 159 0
너무 일찍 일어났는데 오늘 하루 뭐 할 지 추천죰(올만에 휴일!!)1 02.03 07:00 231 0
하 나 중고거래 레전드 썰 들려줄까...? 진짜 소름준비해 11 02.03 06:58 1200 0
나오늘 배타고 후쿠오카간다14 02.03 06:57 926 0
나 너무너무 배고픈데 입맛이 없어 ㅜㅜ 제발 추천좀 02.03 06:57 85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는 익들아 너네 똥 텃음?5 02.03 06:57 384 0
이 시간에 출근 하는 사람 있니… 15 02.03 06:56 744 0
이번달만 버티면 퇴사다!!6 02.03 06:53 517 0
장학재단 생활비대출 무이자 받아서 적금 드는 사람 있오?13 02.03 06:52 7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