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향수 6일 전 N구마유시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손잡고 손에 뽀뽀해주고.. 쓰다듬어주고 이런거1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정 없이도 할 수가 있나?? 자동반사적으로ㅋㅋㅋㅋㅋ?
손잡고 자기 입에 갖다대서 움움쪽쪽 하는그런거

사귀는 사이에서 ㅇㅇ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난 일단 애정없으면못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02 02.08 16:3657457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2 2:005988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7 02.08 21:586844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09 1:175022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68 02.08 14:1730537 0
피티 20회에 110 어때..?4 02.04 19:13 50 0
혹시 07년생~10년생(16살~19살)인 남동생 둔 익들있어?5 02.04 19:13 81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은 회피형이 아닌건가?3 02.04 19:13 110 0
마라샹궈 배달로 시키면 얼마 나와??11 02.04 19:13 29 0
이성 사랑방 내가 첫사랑인 남자애한테 2천만원만 빌려달라고하면2 02.04 19:13 77 0
뱅기에서 무슨 영화볼까2 02.04 19:13 16 0
드럼세탁기에 세제 대신 바디워시 넣어서 돌려도 돼? 5 02.04 19:13 30 0
행원인데 지점 은행들 웃긴다 ㅋㅋㅋ 02.04 19:12 35 0
진심 내일, 모레 출근할때 완전무장하고 갈거야 02.04 19:12 14 0
잡았을때 아프면 지방이래16 02.04 19:12 453 0
남친이 외적으로는 막 내취향이 아닌데5 02.04 19:12 41 0
앞머리 있없은 진짜 너무 큰 고민이야 02.04 19:12 44 0
어릴 때 부모님한테 받은 상처 용서가 될까..? 02.04 19:12 49 0
챗지피티 개얼탱없네 ㅋㅋ 이거바바1 02.04 19:12 87 0
돈없는데 미수금 못받아내는 아빠 짜증난다 02.04 19:11 17 0
누가영님 유튜브보는 사람있어? 02.04 19:11 30 0
인스타 잘알들아 질문!! 02.04 19:11 21 0
학벌 진짜 아무의미 없는 듯10 02.04 19:11 184 0
촉 이번 주에 그 사람 보러 갈 건데 02.04 19:11 20 0
닭가슴살 싹 처분중ㅠㅠ15 02.04 19:11 590 0
처음이전693694695696697698169970070170270370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알바 한달만 하고 관두는거 에바야? 5
2 나 콧볼축소 효과 있을까? 사진 있어 22
3 얼마전에 비행기 탈 일이 많았는데 비행기에서 뜨개질한거 봐봐 ㅋㅋㅋㅋ 2
4쿠팡 나만 지금 로켓배송 다 +2일이야?ㅜㅜ 15
5회피형인 사람 도망가려 할 때 막 붙잡고 더 메시지 보내고 이러면 더 도망가지? 2
6디저트39에서 주문하고 얼음 빼달라고 요청하면 진상일까,,,
7 일본여행 하나 질문할게요
8다들 요새 최대 고민이 뭐야 26
9튀김우동이 매운라면 이였구나….. 2
10걍 알바는 안하는게 좋다... 겜 하다가도 빡침 1
11집에 온전한 내 공간이 없어
12이 새벽에 갑자기 딸기우유 땡긴다....
13국내 여행지 어디가 좋았어?!
14밤새고 알바가본애들 있니 28
15윗입술 얇은거 ㄹㅇ 답이 없네 28
16성형 궁물 받음~.~ 42
 
 
 
 
1 이제는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거의 기본템으로 자리잡은 소스 3
2 카스테라 썩기 직전이 제일 맛있다는 거 진짜구나 6
3 댕웃긴 영지소녀 인스스
4 새 보러 왔다가 아기도 봄 2
5 구준엽의 손가락에 영원히 있을 결혼반지
6 이제껏 자신을 봐줬다는걸 알게 된 야옹이
7 초록글 망한 미역국 변기에 버렸는데 37
8 넷플 이렇게 쓰는 사람 많음 ㅋㅋ 9
9 초록글 현재 비상걸렸다는 서울시 근황.. 66
 
1 나 쿠션 잘못 바르고 있었음 그동안 3
2 너네 성형수술 안 하는 이유가 뭐야? 5
3 너무한 거 아니야? 나 가족도 있는데 ㅠㅠ
4 사람들 눈은 전세계가 똑같구나ㅋㅋㅋㅋ
5 ㄱ나는 항상 오티피를 AB AC 이런 식으로 잡음
6 이시간에도 그룹별 최애 말하기 가능한가요 26
7 익들아 본진 말해봐!!!
8 추성훈 유튜브 왤케 웃기지ㅋㅋㅋ 1
9 류진도 되게 느좋 미녀 같음 1
10 도영 이 사진 왠지 좋다 띠용? 3
11 아니 이거 빨간머리랑 빨간옷 누구심?? 1
12 다들 본진곡 숨듣명 말해봐 1
 
 
 
 
 
 
 
 
1 요즘 칠걸~ 칠보이~ 이러는거 뭔뜻임? 4
2 초록글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 157
3 나완비 소파뽀뽀씬 미쳤다고... 10
4 드라마 제발제발 추첨래주라 3
5 무릎에 앉히는거 너무 느좋 포인트 11
6 혹시 이 영화제목 아는 사람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