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자꾸 만나자는데 안된다고 해야겠다
아니 알바 5개월 같이 하고 평소 명절에만 안부 인사
가끔 보낸 사이인데 무슨 청첩장을 줘…?


 
익인1
헐..친하게지내서 그런가부다
어제
글쓴이
별루 그냥,,알바같이 한 사이 그게 끝
어제
익인1
올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246 3:2739216 0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164 12:347866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124 12:514837 0
타로봐줄게 157 11:144068 4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87 10:257623 0
요즘 뚜레주르 개맛있음5 01.29 22:56 37 0
휴대폰 사려고 신용카드 만드는거 오반가 16 01.29 22:56 96 0
책 읽고싶은데 허리디스크 걸려서 스탠딩 독서대 샀어 ㅋㅋ 01.29 22:56 15 0
1년동안 10키로 빼는거 가능하려나1 01.29 22:56 27 0
난 동기부여 할 때 직방에서 집 봄 01.29 22:56 18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연상한테 애기라고 부르는거면 남자로 안보이는거야?6 01.29 22:56 111 0
폭식하고 우는중이야...3 01.29 22:55 37 0
코알라상이 뭐야? 친구가 좋은거라는데… 코알라상은 첨 들어봐서…ㅋㅋㅋㅋㅋㅋ9 01.29 22:55 30 0
복리후생에 4대보험적어놓는건뭐야 ㅋㅋㅋ 01.29 22:55 19 0
나는 ㅇㅇ때문에 인생꼬였다 생각하는 사람들아1 01.29 22:55 49 1
이어령 선생님의 인터뷰 1 01.29 22:55 17 0
오징어게임1 가족이랑 보기 그런 화 몇화야???2 01.29 22:55 20 0
아 남친폰 복제폰 만들고싶다4 01.29 22:54 44 0
익들은 솔직히 직업이 타투이스트인 사람 보면 놀았던 사람인가 싶을거같아?7 01.29 22:54 31 0
생리통이 배꼽 아래쪽 안쪽 자궁경부?그쪽이 퍽퍽치는거차럼 아픈데 01.29 22:54 18 0
짭스웨덴 젤리 먹었더니 배아픔3 01.29 22:54 15 0
얘들아 너네 상사들한테 개인적으로 명절 인사 보냈어? 9 01.29 22:54 38 0
홍콩 대만 음식 향신료 냄새 비슷해..?2 01.29 22:53 22 0
다이소몰 재입고 되어있는 거 재입고 빨리 되나ㅠㅠ??1 01.29 22:53 19 0
남친한테 자격지심 느낀걸까 남친이 못된걸까14 01.29 22:53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