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보통은 말이라도 고맙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전혀ㅋㅋㅋㅋ
저러고 안줄거 아니까ㅋㅋ; 하튼 빈말하는데 1위임ㅋㅋ...
어쩔땐 누구 놀리나 싶을정도...ㅋㅋ
치킨먹고 싶냐 시켜줄까 물어보고 안시켜줌 진짜 개짜증남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이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각서를...ㅋㅋㅋ
28일 전
글쓴이
아니 걍 짜쳐서 안받고맘ㅋㅋㅋ 저거 받았다가 또 평생 우려먹을게 뻔함ㅎ 안받는게 속편하다
28일 전
익인1
나도 ㅋㅋㅋ 아빠한테 돈 빌린적있는데
지금 갚는중이거든.. 술만 먹으면
얼른갚으래...별로임

28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꽃돼지 키우고 만원받기 같이하자🐷🌸9775 02.25 06:3176671 1
일상인티 유독 유튜브 우회만 인심 후하더라 ㅋㅋㅋㅋ504 02.25 09:5657245 10
일상삼일절에 일본 여행 가는 거 현실에서는 아무도 욕 안하지?341 02.25 11:3433599 0
일상부모님집에 같이산다고 생활비내는거 진짜 깜짝카메라같음186 02.25 15:5614685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썸남이 전애인 만나고 오겠다더니 오히려 내가 결국 차였다…175 02.25 16:3836295 0
산전 수전 공중전2 02.23 06:56 223 0
아침부터 오지랖으로 열받게하네~!~.. 02.23 06:55 14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읽씹한거 마음이 식은건가 02.23 06:55 107 0
친구들 만나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 같아서 슬프다 02.23 06:54 243 0
이성 사랑방 한번씩 애인이 바람피는건 아닌지 미치도록 의심돼 너무 스트레스받아ㅠㅠㅠ..1 02.23 06:53 97 0
오늘 마주친사람 다시 연락올까? 02.23 06:51 19 0
사주라는 건 참7 02.23 06:46 603 0
남친이랑 생카 가도 됨?? 8 02.23 06:46 53 0
외로움과 공허함은 같을까 9 02.23 06:45 218 0
와 나 무슨 병있나 어제 저녁에 잠든지도 모르고 잤다가 지금 일어남 02.23 06:45 25 0
진짜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갑자기 냉랭하게 대하는데6 02.23 06:44 629 0
오만과 편견 읽은익들!! 궁금한거잇어2 02.23 06:43 130 0
부산익들아 오늘 춥나요??2 02.23 06:43 33 1
아이폰 잘알 익들 있음?? 제발 헬프5 02.23 06:43 228 0
기숙사 짐 옮기는 거 지금부터 하는 사람 뭐임 02.23 06:42 196 0
나이드니까 마인드가 어쩌라규 됨 2 02.23 06:42 27 0
극복 의지 없는 피해자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안 든다...4 02.23 06:40 184 0
KTX 창문 자리 어디가 제일 나아보여?2 02.23 06:40 200 0
010 모르는번호로 부재중 와있으면 어떻게 하닝3 02.23 06:37 154 0
아 수면패컨 바ㅏ귐 수면제 처방받아야겠다 자야항 기간에 잠이 안오네이제1 02.23 06:35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