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7급 붙어서 연휴 끝나고 출근 준비중인데
공무직이나 9급이 주류인 곳은 7급이 무시 당하기도 한다는데 진짜야?


 
익인1
무시하는 사람은 어딜가나 있음
2개월 전
익인2
예쓰... 어쩐지 여긴 7급이 다 금방 떠난다고 이제 막 발령받았는데 곧 떠날 사람취급하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분위기 박살냄258 11:0814427 0
이성 사랑방동거경험있는 사람 vs 중딩, 고딩 때 성관계 경험있는 사람 누가 더 별로야160 04.11 23:2622506 0
일상 아 개망했어 어떡해 집청소중에 집주인이165 10:0120535 0
야구솔직히 상대편 감독님 욕 먹을만해118 04.11 21:2137727 0
일상한달차 신입 상사 결혼식 축의금 5해도 괜찮지..?126 10:148414 0
익들아 근데 국회의원들이 왜 담넘은거야?7 04.04 13:21 52 0
토익 칠 때 접수번호 순대로 자리 배치돼..? 04.04 13:21 16 0
도루주행1트에합격햇다2 04.04 13:20 19 0
고속충전기 어디서사??다이소애도파나?6 04.04 13:20 61 0
6월4일날 선거해서 5일 임시공휴일...읍읍...19 04.04 13:20 2856 0
뭔.. 이재명이 별로라고....?10 04.04 13:20 244 1
애들아 후렌치파이 초코 짱맛이다 1 04.04 13:20 170 0
피곤해죽겟네 04.04 13:20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뚜벅이가 1박 2일로 갔다올만한 여행지 추천해줄 수 있을까??11 04.04 13:20 121 0
공백땜에 우울증 올듯2 04.04 13:20 63 0
진짜 황당하다 내가 버린 물건 누가 당근에 팔고있음5 04.04 13:19 502 0
후배남자애랑 밥약했는데 걔가 너무 긴장한게티나서2 04.04 13:19 43 0
심지어 오늘이 청명이라는게 날 너무 뻐렁치게 함4 04.04 13:19 54 0
윤석열2 04.04 13:19 26 0
호주 달러 890원대 진입했길래 후딱 바꿈 04.04 13:19 44 0
탄핵 선고 되기 전엔 5:3이라느니 그래서 일부러 미루는 거라느니 말 되게 많았잖아..2 04.04 13:19 92 0
회사에서 표정 안좋다고 지적 당하는 사람 있니10 04.04 13:19 54 0
서울 한양대 지금 벚꽃 폈나?3 04.04 13:19 70 0
한달에 얼마 정도 벌면 부담 없이 명품 살 수 있을거 같음? 3 04.04 13:19 40 0
반올림피자 쿠폰 쓰니까 취소 당함 ㅋㅋㅋㅋㅋ 04.04 13:19 4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