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꾸미는거 관심 많은 사람인데

티 안 나는 컬러렌즈 끼고 싶어


여자가 봤을 때 컬러렌즈 낀 남자 보면 어때?




 
익인1
난 개인적으로 안좋아하긴해
3개월 전
익인2
티 안나는 검정 갈색 이런 류면 뭐
3개월 전
익인3
난 싫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39 05.17 20:5236601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198 05.17 20:3617220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01 0:5011289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6599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6655 1
97여익들아 91남자 나이차이 부담스러워?9 05.17 17:59 101 0
와 갑자기 공짜표 축구 표 생겨서2 05.17 17:59 29 0
요아정을 먹어도 행복해지지 않으면1 05.17 17:59 70 0
대기업만 서합하고 중견은 다 떨어지는데 14 05.17 17:59 734 0
와씨 나 신호위반한듯...3 05.17 17:59 24 0
하객룩 추천해주랑1 05.17 17:59 35 0
십자수 도안 골라줘11 05.17 17:59 102 0
난 얼굴이 너무 귀엽게 태어났어 05.17 17:58 79 0
와 방금 정전됐었음.... 05.17 17:58 20 0
엄마가 다짜고짜 화 섞인 짜증을 겁나내는데 어떡해5 05.17 17:58 65 0
시크릿데이 네고왕 개쌈;;7 05.17 17:58 527 0
99년생 결혼시즌이야?36 05.17 17:58 985 0
폭싹이 슬퍼 미안하다사랑한다가 슬퍼3 05.17 17:57 19 0
타이어공장 화재 완진까지 일주일 예상이래 05.17 17:57 22 0
팩더널드 옷 사본 사람 있어? 05.17 17:57 10 0
지금 밖에 뭐 입어야해..? 서율5 05.17 17:57 37 0
어제 넘 오랜만에 운동했더니 05.17 17:57 12 0
고시원에서 생활하는데 분리수거 안하는 사람 있음~1 05.17 17:57 20 0
남친 약속 갔는데 넘 불안해서10 05.17 17:56 41 0
생리 왜 시작안할까 05.17 17:5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