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싸워서 손절도 아니고 그냥 별로 안 친한 사이었는데 어느순간 걔가 언팔했길래 나도 맞언팔함 참고로 동성,,


 
익인1
정병온거지 악플러들이 더 부지런하다고
네 존재가 걜 미치게 만드는 거임

13일 전
익인1
잘 사는 꼴 보기 싫은데 어케 사나 궁금은 하고 눈으로 잘 사나 못 사나 봐얍 풀리겠고
13일 전
글쓴이
와 근데 진짜 이해 안 간다... 왜 궁금하지,, 나는 싫어하는 애가 어떻게 사는지 꼴도 보기 싫던데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92 10:0262845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69 15:472979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87 19:1827077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56 15:5018243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58 6:3637142 0
푹 쉬었더니 5일을 어케 일하지.. 상태1 02.03 08:20 87 0
오늘 서울 롱패딩 입 말 추천plz 02.03 08:20 25 0
공시생들 기출 omr로 푸는 이유 뭐야? 7 02.03 08:20 510 0
걍 쿠팡에서 일하고싶다 일할때 맘 편하고 좋았는데 8 02.03 08:20 433 0
이성 사랑방 내 상황이 안좋아서 좋아하던 사람 놓아준다는거 가능한거야?6 02.03 08:20 139 0
비립종 갑자기 쇽 빠짐 02.03 08:20 24 0
니네는 학교 에서 (마음대로) 할수 있었어?2 02.03 08:19 23 0
오늘 점심 거르고 자야겠다1 02.03 08:19 78 0
운전면허 필기 실기 시험장 달라도 돼? 도와줘ㅠㅠ1 02.03 08:19 23 0
옾챗방은 왜 조용히 나가기가 없지 02.03 08:19 11 0
우울하당 02.03 08:19 19 0
다들 출근하기 싫은 거지???? 3 02.03 08:19 224 0
건강염려증이 너무 심해 02.03 08:19 21 0
모닝감튀 룰루 02.03 08:18 17 0
여권사진 앞머리 까야하는거지?!2 02.03 08:17 61 0
진짜1호선연착개어바다........ 출근어떻게다녀ㅋㅋㅋ 02.03 08:17 31 0
아 낼 모레 서른인데 엄마빠 싸우는 걸로 눈치를 보네 02.03 08:17 17 0
요즘 중딩들 신기하다8 02.03 08:16 167 0
피임약 먹으면 생리통 더 심해질수도 있나? 02.03 08:16 67 0
와 뭐지..아이폰 알람이 아예 안들렸어...26 02.03 08:16 10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