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대학에서 아는 앤데 대학 면접 때 보고 (그 때는 인사하고 스몰토크만 함) 처음 만난 사이었는데 진짜 초면에 1시간동안 꼽주면서 막말해서 걍 벙찜

이게 뭔 상황이지 쟤는 나한테 왜 저렇게 화가 난 거지 그냥 상황 판단이 안 됐음

근데 나 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 대부분한테 저렇대ㅋㅋㅋㅋㅋ 다른 선배들 동기들 후배들한테도 얘기 들음

그래놓고 사람들이 자기 싫어하면 이유없이 싫어한다 이러면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유 본인만 모르는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1 02.07 12:2960105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2 02.07 14:4033531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6 02.07 13:1440827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1 02.07 12:252909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313 0
전업주부 vs 직장인 뭐가 나아?8 02.05 11:42 85 0
별도움 안될 것 같은 대외활동 일단 면접보는거 추천해? 5 02.05 11:41 25 0
아 진짜 미친거아니냐곸ㅋ𐨛𐨛𐨛𐨛𐨛ㅋ𐨛𐨛𐨛ㅋㅋ𐨛ㅋ𐨛2 02.05 11:41 483 0
엽떡 먹으려고 했는데 우울하다1 02.05 11:41 30 0
얘들아 이 원피스 사면 잘입고다닐까...16 02.05 11:41 521 0
눈치 너무 빠른것도 피곤한듯… 02.05 11:41 28 0
나는 가족이랑 너무 친한게 참 안맞아3 02.05 11:41 30 0
여정변경이 날짜 변경을 뜻하는거야? 02.05 11:41 22 0
얘들아 보통 신입 들어오면 일주일동안 뭐해2 02.05 11:41 30 0
시체를 봤어..1 02.05 11:41 372 0
직장 잘리고 4개월간 실업급여 받는데… 서울에서 할거있어?2 02.05 11:40 40 0
내 친구 편입 거의 올킬이던데 한심해 2 02.05 11:40 49 0
30대 중반에 7급준비 별로야.?17 02.05 11:40 131 0
헤어 경력이 잘해 아님 젊은 사람이 잘해?7 02.05 11:40 102 0
나만 롱패딩 없나벼..7 02.05 11:40 45 0
아니ㅋㅋㅋㅋ응애예요!1 02.05 11:39 23 0
외국에서 동성결혼하고 한국 들어오면 미혼이야?2 02.05 11:39 42 0
부모님때문에 집 위치 좋은데도 자취 오반가14 02.05 11:39 99 0
이성 사랑방 이 조건 다 충족하는 30대 남자 100명 중에서 몇명이나 돼?36 02.05 11:39 6802 0
크.. 네이버 리뷰 이벤트로 포인트 마넌 받았다~2 02.05 11:3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