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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로 병원 갔다가 우울증 진단까지 받음
나보다 후임인데 진짜 일을 너무 못해서 민폐 심하게 끼친단 말이야
게다가 나보다 나이도 많지 자기 adhd라고 이해해달라는 듯이 말하는데 진짜 숨이 턱 막힘 찐으로 adhd 같긴 해 그 사람 모든 행동들이 진짜 좀 심함...
내가 자꾸 이 사람한테 미운 말 하고 나쁜 사람 돼야 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고 힘들어...
면담해서 자를 수 있는 상황이면 밀어내는 게 맞으려나 나한테 어느 정도 결정권이 있긴 하거든


 
익인1
나두 상사때매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내가 퇴사함..퇴사가 답이야
어제
익인1
일을 계속 떠넘김 한계
어제
글쓴이
내가 당장 퇴사하기에는 억울하기도 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기도 하고... 난 솔직히 이 사람만 없으면 회사에 불만이 하나도 없거든 자를 수 있으먄 자르고 싶어 미치겠음 진짜로 인터넷이나 티비로만 보던 정신 나간 빌런이야...
어제
익인1
역으로 나도 그랬는데 걍 내가 나갔어..나도 우울증 상담받고 그랬거든 나도 억울하고 주변에서도 직장 좋다고 그래놓고 갑자기 왜 그만뒀냐고 안타까워함..지나 퇴사가 답이뮤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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