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이제 조금 전, 오늘, 어제의 모든 인기글을 HOT에서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3l
취업해서 혼자 살아야 진짜 신경 안 쓸 듯...ㅋㅋㅋㅋ 하 취준생이라 본가 살아서 이번에 간만에 따라왔는데 진짜 내 집도 아니라서 불편하고 먹은 거 바로 체했음... 와서 어른들이 또 잔소리하는 거 들으니깐 걍 집 가고 싶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ㅠㅠㅠ 좀만 버티자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나이 먹을수록 더 못 버티겠는 것 같아...ㅠㅠ 어릴 땐 엄마아빠가 집 가자고 해야 갈 수 있어서 꾹 참았는데 지금은 버스를 타든 어떻게 집 갈까 궁리만 하는 중...ㅠㅠ 버티는 수밖에 없겠지... 고마워ㅠㅠ
1개월 전
익인2
따로 살아야 더 좋은 점 많은 것 같긴해..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나 명절 때문에 본가 근처로 회사 댕겨도 걍 독립하고 싶음ㅋㅋㅋㅋ 그정도로 명절 너무 싫어해서... 하 아니면 명절 때마다 해와여행 가야할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3
그럼 매번 간건 아니었나보네? 서른넘어도 결혼전까지 갈 사람도 있어요..
1개월 전
글쓴이
매번 가다가 성인 돼서 한두번 해외여행이랑 겹쳐서 안 갔는데 겁나 행복하더라...ㅋㅋㅋㅋ 익네도 가야하는 분위기야?? 나 진짜 이제 더이상 안 가고 싶음...
1개월 전
익인3
우리는 항상 당연히 가서ㅋㅋㅋ 안가고싶긴해도 안간다고하는게 상상이 안되는..진짜 예전에 명절에 나 출근했을때 빼고는 갔어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아 난 우리집이 큰집임 ㅠㅠ... 하아 이번엠 어케 견디냐 진심
1개월 전
익인5
나도.......미치겠음
1개월 전
글쓴이
난 큰집은 아닌데 할머니댁이랑 차로 30분 거리라 안 간다 하기도 그렇고... 취준 한다고 본가 들어오니깐 더 피할 수가 없어서 지옥 그 자체...ㅜ 진짜 큰집이었으면 더 빡칠 것 같아...ㅠㅠㅠㅠ 진짜 왤케 명절이 싫을까...
1개월 전
익인4
진짜 나도 26인데 뭐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맨날 곤욕임 ㄹㅇ 하... T^T 작년에도 이랬는데..
1개월 전
익인6
27여기있다^^ㅋ
1개월 전
익인7
31살도 있어여^^ 결혼잔소리 오백마디 듣는중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29인데 매년 갔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집들도 많나보구나
1개월 전
익인9
29살에도 가는 사람 여기있어... ㅜㅜㅜ 안 가면 안되냐고도 물어봤는데 안 된단댜...
1개월 전
익인10
32살인 나랑 34살 언니도 명절에 할머니댁 매번 간닼ㅋㅋ 결혼하기 전까지는 갈 듯
1개월 전
익인10
아 36살 사촌오빠도 왔어
1개월 전
익인11
우리집은 30살 넘어서도 결혼 안했으면 다 와 ㅜㅜ 내 미래다..
1개월 전
익인12
아 나 아까 글썼는데 25인데 할머니댁 안 가고싳다고 ㅋㅋㅋㅋㅋ
진짜짜증나 시간 아깝고 개불편해
주면주는대로 먹고 누워있어도 어른들있어서 개불편하고
잔소리듣고
개짜증나 빨리 명절 이따위 없애버리지
준비하는 할머니도 힘들고

1개월 전
익인13
26 하이...^^
1개월 전
익인14
헐 나만 그런 상황인거 아니구나 혹시 외동?
1개월 전
익인15
난 공시생이란 명분으로 몇년 째 안 가는 중.. 근데 합격 못 하면 상상도 하기 싫다ㅠㅠ
1개월 전
익인16
근데 궁금한게 1년에 한두번인 명절때도 안가면 할머니나 친척들은 아예 안봐?
1개월 전
익인19
난 안보고 살고싶긴한데
1개월 전
글쓴이
할머니댁은 집이랑 가까워서 종종 뵙고 솔직히 친척들은 가족들이랑 안 느껴져서... 명절에만 보니깐 더 힘든 것 같기도 해ㅠ
1개월 전
익인17
오근데 가는 게 당연한 거 아냐? 그럼 언제 가?
1개월 전
글쓴이
주변에 명절 때 아무데도 안 가는 사람들도 많아서 부러움... 그리고 할머니댁이 집이랑 가까워서 차라리 다른데는 몇번도 갈 수 있는데 명절 분위기가 싫은 거ㅠㅠ
1개월 전
익인18
우린 우리집이 큰집임 ㅠㅠ 친가 조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아부지가 장남이라 벌써 20년 넘게 우리집에 모인다... ㅋㅎ 안 모였던 적은 엄마아팠을 때였음
1개월 전
익인19
30도 따라감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0
27살 올해 끌려갈 뻔하다 이유 있어서 못갔는데 이 나이 먹고 엄마아빠가 가자고 가야하는거 지긋지긋함.. 혼자 살아도 명절이라 엄마아빠 보러 내려오면 자연스럽게 끌고 가니까 안갈 방법이 없어^^ 친가외가 가는 것도 가족들끼리 화기애애한 사람들이나 좋겠지 가봐야 편한 자리도 아닌데 가기 싫어 죽겠음 진짜
1개월 전
익인21
나미성년자때부터 진짜가기싫었는데 울고불고 난리쳐도 그땐 억지로끌려갔는데 20살이후론 안간다고 난리쳐서 이젠 나만 안감...ㅋㅋㅋ 안갈이유없는데 그냥 나만안가는거... 어렸을때 진짜가기싫은데 억지로끌려갔던기억이 너무생생해서 이젠 절대가기싫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8살에 직종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393 03.09 16:0452205 7
이성 사랑방교회 같이 가자는거 애인 입장에선 불쾌해? 294 03.09 11:2349272 0
일상애들아 진심 급해ㅠㅠㅠ🚨🚨🚨🚨🚨🚨🚨🚨 299 03.09 10:0552384 0
일상역대급 또라이 만났다....(카톡o) 210 03.09 21:2319248 0
야구파니들은 잠온다 써98 03.09 14:3514895 0
이직하고 싶다 퇴사하고싶다 03.05 10:25 29 0
직장동료 전 주 결혼식 2 03.05 10:25 24 0
아오 내가 뭘잘못한거야????(간호)2 03.05 10:25 31 0
예금 오늘 만기인데 다시들려고하는데 이율이 3퍼밖에안되네2 03.05 10:25 50 0
오늘 이웃집 통통이 쫀득빵 주문한 거 온다앙😘6 03.05 10:25 1041 0
취업사진 찍으려는데 머리 합성 안되는 사진관이거든..? ㅠ4 03.05 10:24 62 0
나 갑자기 알바 잘렸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해...?1 03.05 10:24 79 0
요즘 학생들 교사들이랑도 성적경쟁해야된다는게 찐인가봐9 03.05 10:23 751 0
부동산 집계약할때 마스크 벗어야돼??3 03.05 10:23 35 0
바르미스시 혼밥가능해? 03.05 10:23 16 0
토익노베 3주만에 830 받고 5주만에 915 찍었어.... 12 03.05 10:23 131 0
서울사는데 집이 아파트 아닐수도 있어?9 03.05 10:23 90 0
냉부 너무 재밌어2 03.05 10:22 70 0
임신하면 겨울에도 더워져?ㅜ12 03.05 10:22 44 0
사회생활 힘들다^^ 03.05 10:22 65 0
사수가 상사들한테 대답을 안해1 03.05 10:21 40 0
자취방 장판 곰팡이 퍘는대 말해야하나?4 03.05 10:21 36 0
대학 교수들 자기들이 갑인 줄 아는 거 ㄹㅇ 꼴보기 싫네3 03.05 10:21 38 0
오늘 서울 날씨 숏패 vs 두꺼운 가디건4 03.05 10:21 408 0
둘중에 머가 나아?(사진ㅇㅇ)7 03.05 10:20 148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