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남 눈치 많이 봄
인정욕구 강함
상처 잘 받음
잘 웃고 상냥하다는 소리 자주 들음
예민함(남한테는 ㄴㄴ)
싫은 소리 못함
불편한 건 내가 자처해서 해결함


직장인 된 지 1년차인데 가끔 숨을 못쉬겠어..ㅎ
무례한 사람, 무시하는 사람, 선 넘는 사람 온갖 인간 군상을 만나면서 그냥 산속 들어가고 싶음
좋은 사람이고 싶은 내 욕구가 나를 망치는 거 같애



 
익인1
나랑 비슷하다 ㅋㅋ 나도 저런 성격인데 ㄹㅇ 회사생활 힘들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도 역대급으로 이상했던 커플만난적있음...218 9:3840306 28
일상진짜 별로라고 느껴지는 친구 엠비티아이 뭐였어?238 15:2612087 0
일상요즘 말티즈 시세 얼마야?178 10:5012412 0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경기에 집중 안한 사람 먼저 잡아먹히고 출루 .. 3473 13:0520852 0
삼성/OnAir 🦁 짜장면엔 단무지, 마운드엔 후라도, 승리는 삼성이 4/26 달글 💙🦁5164 16:3211941 0
직장익들아 지금 경제 안좋아서 회사 대부분 매출 안좋아...? 04.21 17:16 20 0
너무 과로하고 힘들면 오히려 살이 찌는 것 같아 5 04.21 17:16 55 0
갑자기 한여름이 두려워졌어2 04.21 17:15 18 0
국취 개꿀이다8 04.21 17:15 51 0
성당 열심히 다니신 울할버지 오늘 돌아가셨는데1 04.21 17:15 198 0
이성 사랑방 센스 없다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해??2 04.21 17:15 106 0
그 교황 선출하는거 무조건 만장일치로 선출이었나...?4 04.21 17:15 73 0
요즘 베개 솜처럼 공중에 날아다니는거 꽃가루야 ..?3 04.21 17:14 51 0
왜 봄에 많이 ㅈㅅ하는지 알겠다50 04.21 17:14 3946 0
스벅 1+1 음료상관없는거 맞을까?ㅠ10 04.21 17:14 1174 0
나 요즘 가스차는데 방울토마토는 먹어도 괜찮을까?? 04.21 17:14 7 0
181에 90kg면 뚱뚱한건가??16 04.21 17:14 246 0
전공 진짜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오는 거 어떻게 공부해1 04.21 17:14 33 0
증명사진 찍으려는데 04.21 17:14 9 0
진짜 탈출은 지능순이네 4 04.21 17:13 976 3
전공 3개 벼락치기 간다 2 04.21 17:13 54 0
이성 사랑방 ENTP랑 썸 타는 중인데 여기 검색해보니까35 04.21 17:13 250 0
퇴근까지 약 20분 남음 04.21 17:13 11 0
나같은 말하는 감자가 어떻게 회사에서 일을 할까? 2 04.21 17:13 36 0
버미셀리가 컵누들 면이랑 똑같은건가 04.21 17:13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