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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4l
아빠는 여자친구분 가족들이랑 있고... 나는 그냥 혼자 집에 있는데 좀 슬프네.. 친구들도 다 가족이랑 있거나 아님 시댁가거나.. 조금 외롭다. 애인은 장거리라서 설 당일에 일끝나고 친구 만난다는데 나도 만나자고 떼쓸 수도 없고... 그냥 너무 서럽고 슬퍼졌어... 나 너무 슬퍼 지금 어떻게 해야하지...


 
   
익인1
ㅠㅠㅠㅠ힘내자
어제
글쓴이
고마버...
어제
익인2
ㅠㅠ힘내 토닥토닥
어제
글쓴이
고마버잉.,..
어제
익인3
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아프네
어제
익인3
친구면 가서 맛있는 음식이라도 싸서 전해줬을텐데
어제
글쓴이
그런 말만으로도 너무 고마운거지.. 고마워
어제
익인4
나도그래...그래서 좋아하는거잔뜩사놓고먹으면서이불속에있어! 외로울순있지만, 스스로를 슬프거나 불행하게여기지마!
어제
글쓴이
그러진 않아! 근데... 그냥 뭐랄까..... 그냥 조오금 슬퍼졌어 남들은 가족이랑 복작복작 보내는데ㅋㅋㅋㅋㅋ 나 되게 대가족 이런 거 꿈이거든.. 북적북적한 가족들... 그래도 좋은말 고마워 !
어제
익인4
그럼너무다행이야!!새해복많이받아💛
어제
글쓴이
익인이도 새해복많니받아....!
어제
익인5
혼자 노는법을 찾자
혼저 힐링하는 것두 최곤뎅 우울해하지마

어제
글쓴이
맞지! 힐링중이긴 한데.... 그냥 이게 몇 년이 되니까... 조금.. 나도 가정이 갖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
어제
익인6
맛있는거 먹고 연휴 즐기자!
어제
익인7
외롭다고 불행한건 아니구 쓰니가 배우자를 찾고 가정을 이루자 내가 가족을 만들수도 있는거니까!
어제
글쓴이
하지만 레즈비언이라 쉽지가 않다...
어제
익인8
ㅠㅠ 쓰니 미래에 좋은 가정가져서 알콩달콩 복작복작 살길
어제
익인9
부모랑 연 끊고 사는 나.. 혼자 연휴동안 쉬면서 힐링중이야..ㅎㅎ 애인, 친구들이랑 자주 연락하면서 나름 외롭지 않게 보내는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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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11
위로 안될거같음..ㅋㅋㅋㅋ 이런 얘기 왜 하는거야
어제
익인13
혹시 쓰니도 그렇게 느낄까봐 지우긴 했는데 이런 얘기 왜 하냐고 꼽주기 전에 의도 먼저 파악해주지 않을래?? 쓰니가 너무 슬퍼하니까 모여도 좋진 않다고 내 딴엔 위로한건데 겁나 꼽주네
어제
익인11
위로 방식이 이상함 주변사람들한테 상처 많이 줬을듯
어제
익인13
염려마셈 고민 있으면 나부터 찾는 친구가 너무 많으니까. 니 생각이 다 옳은 건 아님
어제
익인14
모여도 좋지않을수도있다고 햇나본데 그게 왜?
위로될것같은데 나한테는

어제
익인11
14에게
모일 수 있는데 안모이는거면 괜찮지만 쓰니는 모이고 싶어도 못하는 입장인데 위로가 되겠니

어제
익인13
11에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어떤 물건을 너무너무 가지고 싶어서 슬프고 기분도 안좋은데, 다른 사람이 와서 "그거 내가 사봤는데 별로 좋지도 않아. 그거 없다고 너무 상심하지마" 그러면 '그렇구나 내가 못 가져서 더 갖고싶어하는거지 사실 그렇게 좋은 게 아닐수도 있구나' 생각 들지 않겠어??

어제
글쓴이
뭐 보지는 않았는데 애들아 설이야 싸우지말어.... 그은데 좀 뭐랄까....? 위로는 딱히 안 되는 것 같긴 해... 뭔가 배부른 소리 하는 느낌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 하지만 현실에서 그런 거 많이 겪고있기에 상처는 안 받음 ! 괜춘해 싸우지들 말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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