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원래는 안 그랬는데 요즘 들어서 머릿속에서 생각들이 뒤죽박죽 섞여서 말이 헛나올 때가 있음.. 
당연히 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말하면 괜찮고 
가족들이나 친한 친구들 같이 신경 아예 안 쓰고 잡담하는 사이에서 혼자 하던 생각 속 단어가 내가 대화 속에서 내뱉을 문장에 섞여가지고 튀어나온다…? 
보통 말이 헛나오는 고민을 보면 답변에서 그거 너무 성급한 성격 때문에 그렇다 천천히 말 내뱉어라 이러는데 난 전혀 그런 케이스가 아닌 것 같아 ㅋㅋ 
무의식적인 사고력이 낮아진 거 같은 느낌…? 시냅스가 엄청 약화되고 뒤죽박죽 된 느낌 ㅜㅜㅜㅜㅜ 
원인이 뭘까아.. ㅜㅠ 스트레스 받앜ㅋㅋ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85 05.07 23:4550335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235 9:4216363 43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97 9:1418867 1
혜택달글에이블리1822 05.07 23:1314340 1
야구/알림/결과 2025.05.07 현재 팀 순위115 05.07 22:2313897 0
아직도 알바 지원서 미열람이면 5 05.06 16:34 9 0
마케팅은 문과지? 4 05.06 16:34 23 0
연세,춘추중 뭐가더높임말임1 05.06 16:34 61 0
조명가게 볼만해??1 05.06 16:33 10 0
남편이 약국약 비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운하다진짜ㅠ173 05.06 16:33 22422 1
아...휴일 되게 쓰레기 같이 보냈네..먹고싶은것도 다 먹고1 05.06 16:33 18 0
익들 인생 쿠션모야???7 05.06 16:33 75 0
약국가면 열 재주시나2 05.06 16:32 18 0
염색약 두피에 닿으면 큰일나??? 1 05.06 16:32 13 0
누가 제일 육아난이도 괜찮아보임?16 05.06 16:32 170 0
미챴어 쉬인에서 잠옷 7만원어치삼3 05.06 16:32 58 0
감기몸살 땜시 주사 맞고 왔는데 운동 갈말3 05.06 16:32 20 0
순대트럭아저씨 오늘 있을까?1 05.06 16:32 15 0
아..집근처 도서관에서 급식 주는데 식단표 진짜..ㅋㅋㅋㅋㅋ 47 05.06 16:31 1121 0
내 미래 취집이야?6 05.06 16:31 49 0
시간 약속 안 지키는 거 너무 피곤함1 05.06 16:31 17 0
신점 봤던 익들 질문있어 05.06 16:31 19 0
웨딩홀 이런데서 결혼식 안 올리고 가족끼리 소소하게 하면2 05.06 16:31 63 0
가스 점검 오면 이렇게 하루종일 쾅쾅거리나....?? 05.06 16:30 17 0
아니 진짜루 목 길어지는 법 없냐능………. ㅜㅜ6 05.06 16:30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