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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설날 추석 한번도 안빠지고가서 매일 자고왔는데 이제 25살까지 컸는데도 가야돼.. 엄마한테 안간다고 하면 왜 안가냐고 혼내서 무조건 강제로 가야하는데 너무 짜증나
여기 오면 할일도 없이 그냥 계속 주는 음식 먹고 누워있긴 한데 이 시간이 너무 아까워 재미있지도 않고 그냥 차라리 도서관 가서 공부하는게 더 좋아 좋다기보다는 할머니집에서 퍼질러져있는게 너무 한심스럽고 시간 아까워서…
아 괴롭다 짜증나 누워있는것도 눈치보이고 겁나 불편한데 제발 이제 안 오면 안될까?? 
할머니댁 가까워서 자주 오고가거든 제발제벌 안가고싶다


 
익인1
나도… 우리 제사 완전 크게해서 꼭 필수참석임; 심지어 빨간날 내내^^ 진짜 시간버리고 아까움
성인이라고 용돈도 안줘서 짜증남

3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 제사까지 보내면 그것도 그거대로 너무너무 짜증나겠다….
에휴 명절 이런거 걍 없어지든가 하지
개짜증나게

3개월 전
익인1
집성촌 귀족집안 시골^^
엄마가 종갓집 맏며느리라 음식한다고 친가 설전이틀+설후하루 꼭 가야해
꼭 외가도 들르셔야되는데 올해는 빨간날 앞이라고 이번 설 금요일에 출발했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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