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어렸을때부터 설날 추석 한번도 안빠지고가서 매일 자고왔는데 이제 25살까지 컸는데도 가야돼.. 엄마한테 안간다고 하면 왜 안가냐고 혼내서 무조건 강제로 가야하는데 너무 짜증나
여기 오면 할일도 없이 그냥 계속 주는 음식 먹고 누워있긴 한데 이 시간이 너무 아까워 재미있지도 않고 그냥 차라리 도서관 가서 공부하는게 더 좋아 좋다기보다는 할머니집에서 퍼질러져있는게 너무 한심스럽고 시간 아까워서…
아 괴롭다 짜증나 누워있는것도 눈치보이고 겁나 불편한데 제발 이제 안 오면 안될까?? 
할머니댁 가까워서 자주 오고가거든 제발제벌 안가고싶다


 
익인1
나도… 우리 제사 완전 크게해서 꼭 필수참석임; 심지어 빨간날 내내^^ 진짜 시간버리고 아까움
성인이라고 용돈도 안줘서 짜증남

9일 전
글쓴이
아 진짜 제사까지 보내면 그것도 그거대로 너무너무 짜증나겠다….
에휴 명절 이런거 걍 없어지든가 하지
개짜증나게

9일 전
익인1
집성촌 귀족집안 시골^^
엄마가 종갓집 맏며느리라 음식한다고 친가 설전이틀+설후하루 꼭 가야해
꼭 외가도 들르셔야되는데 올해는 빨간날 앞이라고 이번 설 금요일에 출발했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7 02.06 14:497855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51 02.06 14:1264244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61 02.06 20:2922260 0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02 2:404573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324 0
옷 취향 엄청 바뀐다1 02.05 17:25 35 0
쿠팡 쿠펀치 보통 확정언제돼?3 02.05 17:25 29 0
전직장 급여명세서 필요한데 그럼 전직장에 요청해야하지?5 02.05 17:25 55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옛날처럼 누워서 아무생각 없이 뒹굴뒹굴 거리고싶다4 02.05 17:25 126 0
리뷰 먹튀진짜많다 02.05 17:24 27 0
면접문자 이런경우엔 뭐라대답해야해?10 02.05 17:24 352 0
얘들아 티비도 거거익선임??2 02.05 17:24 15 0
성인되서 부모랑 사는거 당연한거야?7 02.05 17:24 33 0
아 빨리 퇴근해서 고양이 보고시퍼6 02.05 17:24 47 0
생리통도 5 02.05 17:24 15 0
민노총 간첩 ㅋㅋ.. 02.05 17:24 27 0
이거 면접 떨어진거라는거지?3 02.05 17:23 109 0
완전 안정으로 쓴거 02.05 17:23 12 0
ㄹㅇ 나보다 행복한사람없음5 02.05 17:23 206 0
소주에 피자먹을까 회먹을까.....5 02.05 17:23 19 0
와 딱딱한 여드름 건드려봤는데 ㅎㅇㅈㅇ11 02.05 17:23 573 0
학교 다닐때 반배정 진짜 랜덤으로 돌리는줄 30 02.05 17:22 1006 0
28살 먹고 갑자기 여드름으로 고생 중인데 미치겠다6 02.05 17:22 65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 진짜 못 살게 굴었거든6 02.05 17:22 164 0
춘추항공 타본 익들 있어? 3 02.05 17:2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