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 하나만 하려다가 효도 해주려고 몇년을 튀르키예 우회하고 막혀서 새로 우회하고 한달에 12000원 넘게 내고 있고 부모님은 다른 사람들한테 딸둔덕에 이런 것도 한다고 얘기하고 자랑했어.
근데 우리 부모님은 화날때마다 내가 부모님을 위해 한게 뭐 있냐는 말을 해. 결제하고 일주일 지났는데 그냥 돈 날리고 내일 막혔다고 말하면서 해지하고 내것만 다시 우회 하려고. 이제 이런 짓 안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