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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l
엄마랑 아빠는 거실 소파에 누워있는 애 냅두고 굳이 방에 있는 나한테 설거지하라고 하는거임 개빡쳐 진짜 자식이 나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동생한테 시키라 하면 그냥 자기가 하겠대 괜히 사람 마음 불편하게 만드는 것도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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