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재밌다해서 시작했는데 죄다 시스템창에 회귀에 빙의여… 누가 원조야 …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청 인기 있는 작품이래서 시작했는데 비문 너무 심해서 놀람.. 그래도 인기는 엄청 많고 신기하다


 
익인1
그런 클리셰가 아니면 사람들이 잘 안 봄 그래서 그런 클리셰만 나오는 거
하나가 유행하면 그걸 소재로 한 게 계속해서 나오는 것도 마찬가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두부참치조림 vs 무두부참치조림1 04.27 19:06 52 0
진지하게 돈모아서 광대축소 할까1 04.27 19:06 28 0
이성 사랑방 연애공백기 어느정도부터 공백기 길다고 생각해?3 04.27 19:06 122 0
쿠팡 2만원쿠폰 준다는데 7 04.27 19:06 313 0
아니 생리전 전조증상 다 있는데 생리를 안함 1 04.27 19:05 22 0
이성 사랑방 사소한 화법 차이가 너무 거슬려 5 04.27 19:05 103 0
올영 픽업 오늘 주문하고 카톡와도1 04.27 19:05 17 0
집에서 크림새우 만들었다 40 5 04.27 19:05 44 0
야식으로 먹을 과자 추천해주라!7 04.27 19:04 42 0
당근마켓 29년까지 정지래 14 04.27 19:04 1959 0
인티제 같은 남주 있어? 04.27 19:04 26 0
안양은 텬고 떡슐랭 마떡이지1 04.27 19:03 29 0
또간집 친구라는 사람 댓글 올라오자마자 캡쳐한거 (수정하기 전)53 04.27 19:03 19106 0
안양 치킨집이 그렇게 유명하고 맛있어?4 04.27 19:02 279 0
프차 카페알바 하는 익 있어?2 04.27 19:02 22 0
아이폰 Sim 잠겨서 대리점 갔거든?2 04.27 19:02 164 0
막상 카메라가 앞에 있으면 거짓말 하려다가도 못할거같은데3 04.27 19:02 26 0
또간집 안양 다시 와주는거맞지? 04.27 19:02 34 0
98년생들어 삼십대 어떻게 보낼거야? 04.27 19:02 25 0
내가 친구한테 너무 속 좁은 건가 04.27 19:02 2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