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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l
이 말 맞는 것 같아 잘해주고 잘해줘도 엄마는 평생 아들만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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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글쓴이
어릴 땐 그냥 암생각도 없었는데 나이드니까 확 와닿아
10일 전
익인2
삼각관계로구먼..
10일 전
글쓴이
나는 엄미를 사랑하는데 엄마는 그렇지 않아보여
10일 전
익인2
이런 엄마특 아프면 딸한테 전화함….
10일 전
글쓴이
진짜 나는 아직 아닌데 언ㄴ니한테 전화하더라
10일 전
익인3
울집은 안그럼
10일 전
익인4
싹바가지봐라 눈치좀챙겨라
10일 전
익인3
힝 미안요
10일 전
익인2
아 ㅋㅋㅋㅋㅋ 웃음 안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 전
글쓴이
안그러면 좋은거지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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