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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혼자 차례 준비하니까 힘들어하고 고모들이랑도 사이 안좋아서 엄마한테 그만하면 어떠냐고, 내가 말하겠다니까 되려 내가 욕먹음 싹바가지없는딸 뒀다고까지 말듣기싫다고... 가슴 무너지네


 
익인1
ㄹㅇ 개빡침 그냥 한숨만 나오고
6일 전
글쓴이
엄마한테 미안하고 안쓰러워서 하려던 행동이 되려 엄마한테 욕먹고.. 에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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