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악건성에서 수부지로 바껴서 24년도에 피부과랑 피부템에 거의 백만원 넘게 쓴거같은데,, 정답은 영양제랑 기초 덜어낸 수분템이었음
갑자기 피부타입 바뀌고 모낭염 심해진 익들아..
유분기 들어간 오일, 크림류 다 빼고 “수분” 토너나 앰플 3번 레이어링 + “수분”크림 만 가볍게 바르고 마무리해봐
광명 찾음 ㅠㅠ 십만원짜리 프로폴리스 앰플도 나한테 안맞으면 그저 여드름 생성기임.... ㅜ
+ 비타민이랑 글루타치온 영양제 꼭 먹어




 
익인1
비타민 글루타치온 추천 좀..
2개월 전
익인2
뭐 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화장실 소변볼때 소리 나고 안나고 차이가뭐야? 1 04.20 13:36 24 0
당근 잘 모르는데 방금 판매하고왔으면 판매종료 눌러도 ㄱㅊ아??1 04.20 13:36 11 0
98년생인데 취준생이면 한심해 보여?8 04.20 13:36 224 0
20대후반 연애안하는 익들 뭐하니?1 04.20 13:36 22 0
미용실 머리하러가는데 아아 들고가도돼?? 내거1 04.20 13:36 16 0
24살이 36살 만날거라 하면6 04.20 13:35 32 0
남자친구가 본인 어머니 챙기는거 보면 정떨어지는 여자 많아?8 04.20 13:35 53 0
맘같아선 평생 캥거루족하고싶다 04.20 13:34 24 0
실수령 317만 저축 얼마나 할 거 같늠?9 04.20 13:34 51 0
기짱쎄 특 뭘까 자칭 말고 찐으로9 04.20 13:34 341 0
Adhd 직장익인데 또 실수했어 너무 우울하고 죽고싶은데9 04.20 13:34 4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이거 삐질만한건지 아님 좀 너무 과한거 같은지 댓 좀 보고 알려.. 11 04.20 13:34 212 0
사람은 역시 말을잘해야 해1 04.20 13:33 23 0
핳 차 잇으니까 좋긴 좋다 04.20 13:33 20 0
남친이랑 생활 시간대 안 맞는 거2 04.20 13:33 38 0
익들 사생활보호필름 써?8 04.20 13:33 46 0
날 좋은데 집에만 있으니 우울하다1 04.20 13:33 37 0
정처기 10문제맞음 도랏나 04.20 13:33 54 0
20대는 뭘해봐도 ㄱㅊ은 나이같음5 04.20 13:32 209 0
요즘 갑자기 결혼 많이 하는 느낌31 04.20 13:32 16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