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백화점에서 명품 쿠션, 파데 사는 사람들은 이미 피부가 좋아서 커버할 게 없어서 커버력이 낮다는 점이 꽤나 흥미로움,, 

그에 비해 대부분의 올영 브랜드 쿠션 타겟층은 1, 20대니까 올영에서 유명한 제품들은 커버력이 대체로 좋음 바닐라코, 네이밍 이런 거

그래서 백화점 라인 중에서 바른 듯 마는 듯한 느낌을 추구하는 제품을 보고 '비싸기만 비싸고 커버력 개꾸지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됨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35 9:4627924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60 0:4547542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50 10:3927647 4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159 13:585839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2 14:596406 0
얘들아 욱하는 거 어떻게 고쳐 04.02 15:31 25 0
팔도 볼케이노 까르보나라 후기3 04.02 15:31 123 0
공감너무하는 친구한테도 내 얘기하기 부담스럽더라3 04.02 15:30 87 0
아이패드 수리 해본 사람 😭 04.02 15:30 20 0
번따 당할 때 무섭지만 04.02 15:30 111 0
누렁이 04.02 15:30 19 0
쿠팡 알바가면 혈압이랑 심박수 체크해??6 04.02 15:30 66 0
이심 2일할까 3일할까2 04.02 15:30 31 0
익들아 대학다니면서 주3회 알바 가능하다고 생각해?2 04.02 15:30 32 0
신도림 디큐브갈까 영등포 탐스퀘어갈까3 04.02 15:30 40 0
아이폰 16 프로 블랙…! 케이스 좀 골라줘~ 1 04.02 15:30 124 0
김치찌개에 고추장 넣었더니 떡볶이맛 나ㅋㅋㅋ 04.02 15:30 10 0
간호조무사익들아 너네 이 일 계속 할 거니3 04.02 15:30 98 0
처제를 찐동생으로 보는 형부는 우리형부밖에 없을듯1 04.02 15:30 405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ISTP인데 다정해서 못 헤어지겠음9 04.02 15:29 354 1
순한 여자 바라지말고 04.02 15:29 30 0
에어팟프로2 삐빅 소리나???5 04.02 15:29 2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이거 답장뭐라고해야할까..? 4 04.02 15:29 166 0
잘 모르던데 삼성도 백도어 걸린 적 있음 04.02 15:29 25 0
엉밑살 보일만큼 짧은 치마 04.02 15:2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