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한 눈썹

무쌍

작은 얼굴

날라리 두부상

ㅋㅋㅋㅋ 아 완전 웃기네



 
익인1
ㅋㅋㅋㅋ나랑 취향 비슷하다 나도 완전 다 두부상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246 3:2739216 0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164 12:347866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124 12:514837 0
타로봐줄게 157 11:144068 4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87 10:257623 0
아는 언니 3명이랑 손절했는데 쉽게 잊는법 좀1 01.29 23:57 69 0
친구 할아버지 돌아가셨다는데 위로의말좀 ㅠㅠㅠ 01.29 23:57 14 0
콤부차 요구르트 맛 사이다에 타마시면 맛있다 01.29 23:57 14 0
이성 사랑방 여자가슴 = 남자어깨 맞는거같아???14 01.29 23:56 184 0
만둣국 만들 때 만두 넣고 얼마나 기다리면 되려나2 01.29 23:56 16 0
164가 큰 키야?29 01.29 23:56 337 0
🚨익들아 선물 세트 살말 좀 골라주라!!!2 01.29 23:56 100 0
인천 사는 사람이나 여행 가본 사람 있어??7 01.29 23:56 162 0
머리가 간지럽진않고 두피가 당기는 느낌은 뭐가 문제야? 01.29 23:56 12 0
이게 15,500원이라니..10 01.29 23:56 1092 0
서브스턴스 후기 (스포 ㄴㄴ)2 01.29 23:56 50 0
이성 사랑방 왕 벌써 500일이네 01.29 23:55 29 0
비스포크 쿠커 쓰는사람!!!!!!1 01.29 23:55 1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염탐 11 01.29 23:55 97 0
긴머리 펌하면 얼마정도 나와..?10 01.29 23:54 38 0
이성 사랑방 첫연애 50일도 전에 헤어졌는데 모쏠이라고 해도 되나…?? 9 01.29 23:54 206 0
당근마켓 지웠음 01.29 23:54 67 0
독재자가 운영하는 커뮤니티가 있는데 3 01.29 23:54 49 0
예전에 인스타에서 본건데 눈 펑펑 오는 날 스노우맨 노래에 맞춰서 프로포즈 하는 영.. 01.29 23:54 16 0
이렇게 눈이 왔는지 몰랐네1 01.29 23:53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