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일단 주거래는 농협이거든

하나 더 만들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가까운 곳에 있는

지역은행이 낫나? 시골이라 다른 은행 가는 건 좀 어려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40 05.17 20:5236711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202 05.17 20:3617409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03 0:5011442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6675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6680 1
자라 이 가방 어때?2 05.17 17:01 32 0
스케일링 석션 잘 안 해주실 떄 어떻게 해?2 05.17 17:00 19 0
이틀에 변 한번씩 보는건 변비 아니지…?3 05.17 17:00 29 0
나 필러 애교살 팔자 귀 앞볼 입술 다맞음11 05.17 17:00 27 0
발표같은거 안 떠는 익들34 05.17 17:00 509 0
원래 여상나오면 취업이 진짜 잘됨?1 05.17 17:00 38 0
안녕 나 물방울이야5 05.17 17:00 22 0
예쁜데 기약하면3 05.17 17:00 76 0
여기 익명인데 남 욕하는거도 쓰면안됨?11 05.17 17:00 75 0
친구가 집가서 너생각나서 웃어 이러면 뭔생각들어?3 05.17 16:59 46 0
너네 상대가 나 조아하고 100억 줘도 내가 안좋아하거나 이성사친 친구하기 싫다는 ..1 05.17 16:59 16 0
서울 지역화폐같은거 있오..? 4 05.17 16:59 48 0
공차 멜론 밀크티 어때?? 05.17 16:59 16 0
이성 사랑방/ 맨날 연애하고싶다면서 대쉬는 거절하는 남자 심리 뭐야8 05.17 16:59 218 0
학회 같이 했는데 사석에서 한번? 본게 다면 결혼식 축의 얼므해..?1 05.17 16:59 18 0
엘베없는 3층 건물 20kg짜리 시키면 민폐야?1 05.17 16:58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붙잡아달라고 헤어지는 경우도 있어?10 05.17 16:58 118 0
채용공고보는데 이건 어떡해?3 05.17 16:58 848 0
피클플러스 왓챠 파티 이거 당황스럽네.... 05.17 16:58 17 0
마지막화 별점 2점대인 웹툰은2 05.17 16:5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