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소문나고. 뒷담까고.
그걸 듣고도(힘들어하는 모습) 단 한마디 걸 생각도 안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일부러 내가 모르는 이야기 하고^^
소리지르고 한숨쉬고 퇴근후에 전화해서 그렇게 일하면 안된다고 꼽주고
난 진짜 성공해서 여길 밟아버리고싶어 ㅎㅎ ..
사실 잊고 살았는데 (걍 잊어버리는게 내가 사는길)
기상캐스터분 소식 보니까 ptsd오고 넘 속상해진다.
제발 참지말자.. 나도 여기 나오고 회사 다니면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많았구나 하고 좋았었어. 제발 할 말 하면서 직장다니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