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6l
아옼ㅋㅋ!!!!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난 빡쳐서 할머니가 우리 엄마한테 하는거 보니까 결혼하기싫다했음ㅎㅎ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
안그래도 친척들이랑 대놓고 소리지르고 싸우는판인데 저런 소리 들으니까 꼭지돌았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
이래도 븅들은 못고쳐ㅠㅠㅠ
1개월 전
익인3
서른 넘으니까 스쳐지나가는 모든 인사가 결혼에 관해서야..토할것같아
1개월 전
익인4
22
1개월 전
글쓴이
하.. 두렵다..
1개월 전
익인5
걍 예예 하고 넘김ㅋㅋㅋ
더 길어지면 굳이 해야될까요~~ 이래버려

1개월 전
익인6
결혼하면 이제 아이 잔소리 아이낳으면 둘째는 언제 이거임...걍 무한굴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36 03.06 21:514735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88 03.06 20:1435189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52 1:2722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52 03.06 15:4741914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8 03.06 21:592887 1
요즘 스벅 꿀조합 먹기 재밌어 03.03 04:28 43 0
이성 사랑방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도4 03.03 04:27 197 0
아 뭔일이니 집 앞에 소방차가 20분 동안 안가2 03.03 04:27 204 0
나이들면서 정말 절친했던 친구랑도 멀어지는게 슬프다..1 03.03 04:26 74 0
나 저혈당 개꿀..13 03.03 04:24 614 0
콤부차가 다이어트용이야?2 03.03 04:23 148 0
27살부터 적금 들어도 안 늦어..?1 03.03 04:23 285 0
무릎이랑 허리 안좋아서 침대 프레임 쓰고 싶은데 강아지가 노견이야10 03.03 04:22 51 0
나 지금 깼어 03.03 04:21 26 0
임산부 생활이 생각보다 더 힘든가봐.. 내 친구 대겹 다니다가 임신했는데21 03.03 04:21 895 0
친구가 자꾸 이억만리라고함 8 03.03 04:20 136 0
님들 몇시에 일어날거임 2 03.03 04:20 45 0
컵라면 유통기한 1년지났는데 먹을까말까7 03.03 04:19 2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3년간 사겼는데 사랑하다는 말 13 03.03 04:18 762 0
어떻게 96이 30임???14 03.03 04:18 500 0
한창 코로나때 새내기였던 익은 학교생활 어땠음...?9 03.03 04:17 264 0
울고싶은데 03.03 04:17 25 0
당뇨면 탄산음료 같은거 조심해서 마시고 밥도 조절해서 먹는거 아니야?8 03.03 04:16 412 0
내가 제일 싫어하는 발음이 "흔쾌히” 야19 03.03 04:16 580 0
이성 사랑방 지팔지꼰 재회면 연애 티 안 내고 만나야겠지13 03.03 04:15 8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