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궁금해

큰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어떻게 했는지도 궁금하고



 
익인1
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진심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였어
3개월 전
글쓴이
역시 나도 지금 일하는 곳에서 사람이 제일 힘든 거 같아!
3개월 전
글쓴이
너무너무 고생했네
3개월 전
익인1
스트레스 하나가 없어지니까 진짜 살 거 같더라ㅜ!! 환승이직 아니고 퇴사한 거라 걱정이였는데 그래도 후회 없었어☺ 쓰니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 적어졌음 좋겠다
3개월 전
익인3
퇴사할땐 사유 뭐라고 했어??ㅠㅠ
3개월 전
익인1
난 본가가서 좀 쉰다고 했엉 본가에서 다니던 게 아니라서....!!
3개월 전
익인3
1에게
아 그렇구나…. 혹시 괜찮으면 내 얘기 들어줄수있어??ㅠㅠ

3개월 전
익인2
1. 첫번째 회사 너무 소기업이라 현타옴(10인미만, 사무실도 엄청 작았어)
2. 두번째 회사 크게 아파서 퇴사
3. 세번째 회사 입사하고 나니 내가 팀내 유일한 여자였는데 팀장부터 팀원들까지 전부 여혐 너무 심해서 퇴사함
난 나름 규모도 있는 회사에서 성별 다른 사람 앞에 두고 그런말을 할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음...
4. 네번째 회사 업무 강도, 난이도 너무 높고 워라밸이 없어 건강 다시 악화되려해서 퇴사예정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252 05.04 23:0224046 0
일상주변 ISTP 어때?178 0:5110923 2
일상직장인들의 삶 궁금하다107 05.04 18:1311505 0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157 05.04 23:4312772 0
야구/알림/결과 2025.05.04 현재 팀 순위69 05.04 18:0616669 0
일하러 가는데 엄마 차 타고 오면 너무 애같으려나 3 05.02 19:51 20 0
해운대 사는데 여름마다 진짜 매우 화가난다 05.02 19:50 52 0
이성 사랑방 애인 더 만나볼지말지 조언좀 해주라ㅠㅠ 장단점.. 48 05.02 19:50 20396 0
엔화 왜또 떨어졌대7 05.02 19:49 1137 0
익들은 30만원을 알바하면서 벌면 아깝다생각함?12 05.02 19:49 137 0
신 받은지 얼마 안된사람이 잘 보는 이유가 뭐야??1 05.02 19:49 24 0
사랑니 뺐는데 너무 아파ㅠ 6 05.02 19:49 23 0
다이어트 김밥 대성공 🎉17 05.02 19:49 1463 0
죽 맛있는 거 추천해주라 익들아...4 05.02 19:49 19 0
날이 안따뜻해지니까 스트레스받는사람 없음?11 05.02 19:48 30 0
익들은 먹는 즐거움이 있어 없어?3 05.02 19:48 14 0
와 오늘 해운대 왔거든3 05.02 19:48 116 0
아 전철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번따하는 건 뭘까.....3 05.02 19:48 112 0
토익 750점대인데 토스 일주일 벼락치기 가능? ㅠㅠㅠ1 05.02 19:47 29 0
5명 있는 회사에 입사 지원수 05.02 19:47 21 0
근데 갓반인들은 친구랑 이야기할때 연애 이야기를 원래 그렇게 많이해? 3 05.02 19:47 60 0
버스기다리는데 중국인이 영어로 물아봐서 개 당황했네ㅠㅠㅠㅠ 05.02 19:47 12 0
경산사람인데 대구사람이라 하는 거 에바임? 46 05.02 19:47 584 0
이거 알러지반응 맞아? 10 05.02 19:47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가족끼리 캠핑 갔는데 연락이 너무 안돼11 05.02 19:47 1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