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서울에 갈레트 맛집 추천좀ㅎㅎ 02.05 02:45 21 0
배민마트 1개남은 제품은 품절취소 될 수도 있으려나 3 02.05 02:45 32 0
나 진짜 사람 쉽게 좋아하고 쉽게 싫어하는 것 같음.. 02.05 02:45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자하고 하루도 안되서 다시 잡힌 것도 헤붙이라 쳐?1 02.05 02:45 79 0
20대 후~30대 초반 새로운 사람 사귀는 방법은 뭘까?6 02.05 02:45 107 0
얘드라!! 내가 먼저 차단했는데 상대방도 나 차단했는지 알수 있어???.. 4 02.05 02:44 202 0
쿠팡이 2천원 더 비싼데 그냥 살까?1 02.05 02:44 18 0
아 취업하기 싫다 진짜2 02.05 02:43 107 0
아 배고파서 잠 안 와 계란찜 해머그까 02.05 02:43 17 0
다들 보조배터리 어디꺼 써??! 3 02.05 02:43 94 0
아 감기 다 나은것 같아서 멋대로 약 중단했더니 또시작이다 02.05 02:43 22 0
애들아 나 화장전후 봐봐44 02.05 02:42 974 0
요즘 날씨 때문에 베란다 걍 제2의 냉장고임ㅋㅋㅋㅋㅋㅋ1 02.05 02:42 43 0
너넨 애인 말투가 애교덩어리면 좋겠음?6 02.05 02:42 125 0
그 그거뭔지아는사람 검은색방에서 겁나뛰어다니고 발판밟아야지 살아남는거2 02.05 02:41 136 0
ppm으로 써놓으면 많아보이는데 %로 계산하면ㅋㅋㅋ 02.05 02:41 20 0
얼굴 작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우울하다…1 02.05 02:41 227 0
아니 도대체 가슴 자연으로 크면 왜74 02.05 02:41 1395 0
라면 뿌셔먹을까 옥수수식빵 먹을까 .....1 02.05 02:40 24 0
쿠팡이츠 음식 다 식게 오면 환불요청 가능함?5 02.05 02:40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