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나야...일단 약속 하나는 일정이 안 맞아서 파토남ㅋㅋㅋ

그리고 본가 친구들은 다 다른 지역에서 터 잡거나 근무해가지고

본가 와도 쓸쓸함ㅠ



 
익인1

3개월 전
익인2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23 05.02 17:3915070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9 05.02 10:3535855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5 05.02 15:14343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355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844 35
난 절대 일봄애니씹덕이랑은 못친해지겠다10 04.30 13:10 260 0
난 누가 나한테 지적하면 왜케 짜증나지?7 04.30 13:10 59 0
익들은 부모한테 혼나기전에 "오늘 좀 혼날거같다" 라는 쎼한감정 같은거 느껴? 04.30 13:10 9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후 새연애 전애인 대체 아닐 확률은?? 11 04.30 13:10 146 0
맘터 메뉴 추천 좀 ㅎㅎㅎ6 04.30 13:09 57 0
오끼뜨 잠옷주는 거 이거 맞지??1 04.30 13:09 31 0
우리 동네 skt는 이제 온라인 예약만 받는다고 하네4 04.30 13:09 199 0
너네 네일 받으러 갈 때 쌩얼이야 메이크업 해?5 04.30 13:09 77 0
?ㅋㅋㅋㅋㅋㅋㅋ기온 실화..? 8 04.30 13:09 180 0
이성 사랑방 술 못 먹는 남자 어떰11 04.30 13:08 150 0
관광권 올영에서 알바하는데 외국인들이 칭찬을 너무 많이 해줌7 04.30 13:08 924 0
몇달째 턱에 여드름 번지듯이 생기는데30 04.30 13:08 861 0
skt 유심보호서비스랑 해외나갈때 까는 이심이랑 상관없겟지?9 04.30 13:08 285 0
입냄새 날까봐 먹은 이클립스 안에 들어간 소르비톨성분이 가스 유발한대34 04.30 13:08 2817 1
요새 한식 너무 달지 않아?2 04.30 13:07 19 0
커염진 샌들 발견했는데 2 04.30 13:07 178 0
화농성여드름 짰다가 안에 노랗게 찬 거 같은데 04.30 13:07 13 0
다낭성으로 있는 여드름 야즈 끊으면 다시 올라올까? 04.30 13:07 14 0
뭐 먹으면 계속 탈나는데 그으으으나마 먹을만한 외식메뉴 뭘까4 04.30 13:07 4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슬슬 헤어질 기간이 온거같아11 04.30 13:06 31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