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진짜 집도 너무 더럽고.. 물건도 안버리고

음식이 상해도 안버림


특히 엄마는 전업주부인데 집안일을 하나도 안해서 동생이 70퍼 하고 내가 30퍼 하는거 같음(지금 방학이라 더 심함)


아직 고딩이라 성인되면 바로 자취하고 싶다 진짜



 
익인1
혹시 어머님 우울증 아니실까? 아직 젊으실텐데 저렇게 손 놓은거면 따로 어디 아프신거 같아 걱정이다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02 02.08 16:3657457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2 2:005988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7 02.08 21:586844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09 1:175022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68 02.08 14:1730537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돌싱 만날수있슴...?8 02.04 20:51 99 0
이성 사랑방 일주일에 몇 번 만나? 5 02.04 20:51 97 0
동종업계 이직하려고 하는데(아직붙은건아님) 솔직히 팀원 1명때문에 트러블 생겨서 02.04 20:51 15 0
쿠션에 왜 자꾸 습기가 차지 2 02.04 20:50 22 0
한약 위에 별로 안좋은거맞나??2 02.04 20:50 21 0
소세지에 고춧기루 뿌려먹으면 맛없겠지2 02.04 20:50 34 0
냉면에 고기 싸서 먹고싶....1 02.04 20:50 31 0
살면서 박신혜 닮았단말 많이들었는데 안예쁠수가있나10 02.04 20:50 373 0
이성 사랑방 1년 사귀고 헤어진거면 빨리 깨진걸까4 02.04 20:50 175 0
챗지피티가 우리 강아지 이름 지어줬어3 02.04 20:49 171 0
7년 연애한 썸남...어느부분까지 이해해줘야할까ㅠㅠ41 02.04 20:49 813 0
크림소스 퍼먹고싶어.... 02.04 20:49 12 0
친구랑 여행가서 애인이랑 통화 해도 되나 2 02.04 20:49 37 0
주변에 조용한데 인기많은애들 특징이 뭐야???23 02.04 20:49 559 0
발열 마라샹궈 같은거 끓였더니 공청기 개화남2 02.04 20:49 21 0
근데 나 회피형 입장인데 개억울하긴함3 02.04 20:49 60 0
올 겨울 별로 안추운거같다고 지난준가 그랬었는디 춥넹1 02.04 20:49 15 0
나 라면이랑 빵 엄청 조아하는데 밥은 저속노화밥 먹거든 02.04 20:49 21 0
이성 사랑방 정리할게..없네? 02.04 20:49 48 0
우체국택배 뭐지ㅠㅠ 02.04 20:4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