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내가 이번에 졸업하면서 고민이 되는데
인서울 하위권 대학이고, 문과에 별 스펙이 없어. 외국어만 자신있고 학점도 별로.
내가 요즘 일하고 싶은 업계가 생겨서 그쪽으로 가고싶은데
이 업계에서 유명한 기업에 붙을 때까지 계속 취준을 할지 아니면 어디든 들어가서 경력부터 쌓을지 모르겠어서.
냉정하게 나 취업시장에서 스펙 안좋은 편이라 난 어디든 들어가서 일하고 싶은데 집에서는 무조건 대기업만 바래서 요즘 고민돼
취준을 계속 한다고 해서 될거라는 보장도 없고
난 옛날에 재수했어서 무슨 준비생, 수험생으로 사는게 너무 끔찍했어. 그래서 다시는 고립된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은 것도 있어
그리고 난 좋든 나쁘든 경험을 많이 하고싶거든. 내 나이도 이제 26살이라..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익인1
난 공감.. 나도 그런 케이스라..
3일 전
글쓴이
익은 취업 빨리했어?? 지금도 일하는 중?
3일 전
익인1
졸업하자마자 칼취업에 지금도 일하는 중인데 하고 싶은 거 없었어 ..ㅋㅋ 그래서 지금 무념무상으로 다니는 중인데 만족! 직장 안다녔으면 아무것도 안했을 것이라고 확신함 ㅋㅋ
3일 전
익인2
걍 들어가서 다니다 이직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649 01.31 09:0586536 4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262 01.31 18:0427669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73 01.31 12:065836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54 01.31 12:2758174 0
타로 봐줄게120 01.31 11:379358 1
연말정산 잘 아는 익들 있낭 ?!! 01.29 00:26 19 0
유튭 프리미엄 끊었다가 01.29 00:26 13 0
여기서 얼굴사진 보고 01.29 00:26 75 0
학벌 국숭세단 이상인 익들 동기들 다 열심히 살아?11 01.29 00:26 67 0
다들 지인이랑 대화하다가 전화오면4 01.29 00:26 34 0
뭔 수비학 타로? 이거 겁나 잘 맞네 01.29 00:26 37 0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 다녀와본 사람? 🏖️ 01.29 00:25 29 0
익들 남들이 이상형 물어보면 뭐라고 그래??9 01.29 00:25 90 0
염병할거 무슨 김건희 건강걱정같은걸 하고있어 01.29 00:25 12 0
진짜 아프면 병원 갈 때 보호자 꼭 데려가야겠더라 01.29 00:25 31 0
카톡 알림 꺼두니까 1명만 생일축하 연락왔어4 01.29 00:25 71 0
야식 추천해죠4 01.29 00:25 32 0
가게에서 음료랑 떡볶이시켰는데 오는도중에 떡볶이 파손됐대2 01.29 00:25 32 0
울 댕댕이가 맨날 내 레나베어 물고갔는데 흥미를 잃었나봐 01.29 00:24 15 0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애 기준 몇살임??4 01.29 00:24 72 0
아 초딩첫사랑 보고싶음1 01.29 00:24 26 0
27일 공휴일은 진짜 신의한수다..9 01.29 00:24 1441 0
내 친구들 연애 조언 들으면 나 되게 괜찮은 사람인거 같은데 01.29 00:24 26 0
이걸 보니까 왜 서양인들이 눈 색깔에 집착하는지 이해 됨38 01.29 00:23 1302 0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맛난거 많이먹어1 01.29 00:23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