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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9l

전에 계약직으로 1년 근무했을때는 또래들이 많기도했고 적성 맞아서 재밌고 잘 다녔거든

사람들도 좋았구..

지금 회사는 야근이 거의 일상이니까 건강이 자꾸 안좋아지는게 느껴지긴해 일 자체도 빡세고 사람들도 빡셈..

경력을 위해서 참아야하나싶고.. 지금 적성이 잘 맞는지는 모르겠어 그렇다고 퇴사하고 확실히 뭘 해야겠다 이것도 아닌데 나이 더 들면 다른 일 하기엔 힘들것같기도하고..

고민이 되네

지금 회사 다닌지 4개월 넘어가는데 이게 맞나싶어서.. 회사다니면서 우울해하니까 그냥 퇴사하는게 맞나..고민되네



 
익인1
알바는 좀 ㅜ 걍 이직 자리 알아봐
3개월 전
글쓴이
알바라고는 했지만 계약직이나 그냥 주 40시간 하는걸로 해볼까 생각은 해
서비스직 해볼까도 고민이라..흠..

3개월 전
익인2
별 계획 없어보이는데 퇴사하면 후회함 원래 금수저 아닌이상 다 힘들어도 참고 일하는거야
3개월 전
익인3
알바 자체는 ㄱㅊ은데 막연하게 퇴사하는 건 비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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