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8l
ㅈㄱㄴ


 
익인1
짱잼
7일 전
익인2
재밌어
7일 전
익인3
앉은 자리에서 완결까지 다봄 꿀잼
7일 전
글쓴이
Ott어디서봐)
7일 전
익인4
ㅇㅇ 엄마랑 순삭함
7일 전
글쓴이
오티티 어디서보ㅘ??
7일 전
익인4
넷플
7일 전
익인5
ㄹㅇ 오늘다봄
7일 전
익인6
지금도 보는중ㅋㅋㅋ
7일 전
익인7
걍 그랫어 나눈
7일 전
익인8
ㄹㅇ 안쉬고 앉은자리에서 다봤어
7일 전
익인9
ㅇㅇㅇ 밤새ㅆ어
7일 전
익인10
걍가볍게보기ㄱㅊ 벗 웹툰이 훨 재밋슴
7일 전
익인11
재밌어
7일 전
익인12
지금 4화째..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이성 사랑방 호감 가는 사람 이제 접어야하는데 맘이 더 커져서 문제다... 01.29 01:24 92 0
요즘 세대들도 명절에 시댁 먼저 가?7 01.29 01:24 84 0
이시간에 하천에서 폭죽을 터트리는 인간들이 있네 01.29 01:24 12 0
패턴 바꾸는 법 개간단함 01.29 01:24 108 0
제목에 넣으면 인기글 안 가는 키워드가 몇개 있는거같아 01.29 01:24 6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의 흔적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6 01.29 01:24 120 0
아 간지러운데 지르텍 없다 3 01.29 01:24 21 0
취업했는데 가방 살까말까1 01.29 01:24 31 0
이성 사랑방 마사지 인식이 참 심각하긴함6 01.29 01:24 171 0
극세사 이불 유딩 초딩때 산거 아직도 쓴다 01.29 01:23 51 0
나 공항에 항상 2시간이나 1시간 반 전에 가는데 3 01.29 01:23 110 0
일본 10번이상 다녀왔는데 이치란 좋아해서 01.29 01:23 27 0
오이고추만 먹고사는중ㅋㅋ쿠ㅜㅜ2 01.29 01:23 25 0
이성 사랑방 95년생 02년생 연애7 01.29 01:23 172 0
내 베트남 친구 는 ㄹㅇ 마인드가 다르다20 01.29 01:23 950 1
깨달음에 가장 중요한게 하체근육이라던데 01.29 01:22 22 0
생리전에 막 배고픈가..?1 01.29 01:22 40 0
편의점 가서 야식 먹어도될까?2 01.29 01:22 34 0
쌍수하고 한달만에 남친 만나는데 안경이라도 낄까…? 1 01.29 01:22 32 0
인스타 팔로우건거 계속 알림와? 누가 옛날에 걸었던거 아니면 이사람이 취소하고 계속..1 01.29 01:2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