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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l
남친 부모님이 기차표를 대신 끊어주셔서
감사 마음으로 3만원짜리 빵을 남친편으로 보냈단말야
남친은 내가 사줘서 고맙다고 했고

오늘 남친이 집 갔는데 뭐 도착했다고만 말하고
별말이 없는거야
그래서 빵 전달해드렸냐고 했더니 전달했대
그래서 부모님한테 기차표 대신 끊어줘서 감사의 의미로 드리는거라고 말했냐고 물었더니 그대로 전달했대

이러고 끝인데, 선물이 왔으면 그쪽 부모님이 나한테 고맙다는 말을 전해야하는거 아니야?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익인1
솔직히 그 정둔가 싶음..
2개월 전
글쓴이
구래? 나는 부모님이 잘 먹겠대 라는 말을 나한테 해야한다고 생각했으 ...
2개월 전
익인2
남친 진짜 센스없다 부모님이 고맙다고 전해달래~ 한마디가 어렵나..?
2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 아니면 남친부모님이 그 말을 안할걸수동
2개월 전
익인3
걍 부모님이 별말안하셨어두 남친이 말해줄수있지 않았나 싶운디
2개월 전
글쓴이
솔직히 예의의 문제라고 생각해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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